이영규
노멘 (현대 판타지)
시작은 여느 현판처럼 주인공의 암울한 현실 그리고 기연 으로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끝은 희망은 더큰 절망을 위한 준비라는 맨트를 날리며
케삭빵을 날리죠
주인공이 이룩한 모든것이 부질없다는듯이 훗하고 한방에가고
또다른 주인공이라고 할수있는 인공지능은 신으로 만들어질려고 하고
뱀인간 엘프 인간 3종족의 화합이 이루어지나 했더니만
여주인공은 주인공의 죽음에 맛이간건지 아님 주인공과사전에 이야기가된것인지
지구를 인류만의 것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자기자신을 받치며 소원을
빕니다
허무하군요 진행과정을 보면 어떻게든 살려고 이길려고 어마어마한 준비를 했지만
넘볼수없는 존재앞에서는 아니 아무리 개미가 발부등을 쳐도 개미할기에게는
이길수없다는 메세지를 남겨두는군요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제인생에 나이트런 다음으로 케릭터삭제 지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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