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1,2권 추천합니다^^

신약실험을 당한후 여성의 마음을 읽을수있게된 주인공의

본격 연애스토리!!+성공물!! 입니다.

스토리라인이 과하지도않고 모자라지도않고 정말 매끄럽게 흘러갑니다

술술 읽혀서 어느새 2권까지 다읽고 입맛을 다시게되네요

판타지는 일단 읽으면 재밌고, 즐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읽는동안 스트레스 한번 안받고 즐겁게 봤네요. 

최근 5년사귄 여자친구와 결혼문제로 헤어져서 괜시리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세요~킬링타임용으로도 충분합니다^^ 

[담소향]

마지막글이 슬프내요. 근데 이 작가분 조기종결이 많이나요..

[콩도령]

헉 그렇군요.. 전 처음 본 작가님이라..ㅜ,ㅜ 아쉽네요

[[탈퇴계정]]

야x입니다, x설.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습니다.

[콩도령]

엌.. 야설까지는^^;
오히려 로맨틱코메디에 더 가까운것같습니다

[[탈퇴계정]]

물론 조크입니다만 애매하죠?ㅎ

[두루루]

보고 나서 떠오르는게 왓위민원트라는 영화였네요.
이걸 야설이라고 본다면 대부분의 로맨스 영화나 로맨스코미디는 포르노라고 느끼실 것 같네요.
19금딱지를 달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재미는 있었네요.

[마아카로니]

흐음.

[용세곤]

조기종결느낌 별로 없었습니다만

[담소향]

적룡왕은 마지막권이 한참만에 나오고 급전개로 완결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인리븐]

현판이라 그리고 저역시 맬깁슨 나왔던 영화가 바로 떠올라서 소재는 여전하구나 하고 건너 뛰었드랬는데..

대여점 가서 1권만 좀 봐볼까 싶네요. 요즘 볼게 너무 적어요.

[푸른콩]

로맨스코미디 소설 보는 느낌이었지만 저도 추천한표 드립니다.

[로코코]

재미있긴 재미있죠...조기크리뜰까 걱정임...

[심루]

2권까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쥔공이 현재 마음을 못읽는 여자에게 맘이가는데,

점쟁이가 말했듯이 악연이라고 한거보니, 그게 관건일거 같네요.

거기에 그 마음 못읽는 여자 남자였다가 성전환한 경우일거 같은 느낌에. 쥔공 번도 맡겼다가

다 날릴분위기에, 그로인해 아버지 병원비 감당 못하는 수순으로 가면서 꼬일느낌인데

이렇게 안가면 좋겠네요 ㅋ

[스압]

헐...성전환 일수도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생각은 못했네

[黑月舞]

막줄이 어째 슬퍼지네요

[내생에봄날]

아래동네에서 연재되는 걸 봤던거 같은데 출판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