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두샤
작품명 : 이카로스의 하늘
출판사 : 슬프게도 아직은...ㅜ.ㅜ
죄송합니다...그리고..출판사의 작품중 나온 감상문이란걸 압니다.
하지만,,이렇게 한자락의 글이라도 올려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
죄송함을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정말 좋은 작품들이 글로써 인터넷이나 소설책으로
출간돼어 읽혀지고 있습니다만.
거두절미하고 왜 "이카로스의 하늘"이란 작품이 책으로서
읽혀질수 없는지 의아한 한사람입니다.
일본의 "은영전"보다 훨씬 더 퀼러티가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너무 오바한다고 말아 주세요..제나이39 입니다만
"반지의 제왕" "삼국지"보다 못한 작품이라고 생각들지 않을만큼
계략이나 정치..불세출의 영웅까지...
진짜 이런소설은 두꺼운 양장본에 정말로 소지하고픈 독자입니다.
정말 이런책이라면 두고 두고 꼽씹으면서 볼만큼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런 출판하게 해주세요..
정말 갖고 싶습니다...
출판사에 근무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문피아를 모니터링
하고 있을줄 압니다...
정말 중고등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은 아니지만
20대 30대를 망라해서 정말 좋은 작품 개인이 소장하고싶은
작품이 "이카로스의 하늘" 입니다..
시원한 나뭇그늘에서 수박 쪼개 먹으면서 손때 뭍혀가면서
정말 가지고싶은 책입니다.
부탁드립니다..책으로 볼수있게..간절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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