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을 읽었던건 2004년도 부터입니다 학교 도서관에 비뢰도, 드래곤라자가
있어서 두소설을 읽었는데 둘다 대박재밌는겁니다. 그후부터 깊게 빠져들었죠
근데 그 두작품정도의 수준에작품 몇몇 없었습니다. 비뢰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내용을떠나서 글읽을때마다 필체가 너무 재밌습니다. 그작가는 어떤내용을써도
성공할거같더군요. 드래곤라자는 모두가 인정하는거같으니 넘어가고
그러다가 2005년도쯤에 묵향,다크메이지 가들어오고
묵향또한4권까지는 매우훌륭합니다 최근내용이산으로가서 그렇지
그러다가 2006년도쯤에
룬의아이들 윈터러 ,태양의탑읽으면서 전민희소설중 이2작품이 대박이더군요.
그렇게 쭉갔습니다.. 쭉.....정말 한없이.....................................................
그러다가 2012년도에 천잠비룡포를 보았습니다. 신세계를 본느낌이였어요.
제가 여태껏보았던 드래곤라자,룬의아이들 윈터러, 묵향,다크메이지보다 더재밌습니다.
무협의 대가라면서 다들 칭송하는 군림천하보다 더욱재밌습니다.
진짜 주인공이 하나의 문파 (현재국가수준)를 만드는 과정과 그 무협의 세계관이 너무나도 멋지고 무협에 작가의 색깔을 입혀 판타지무협을 만들어 환상적인작품을만들었죠. 아직 천잠비룡포까지 재밌는소설 읽지못했네요. 다행히 완결안나오거 계쏙연재중이라 꾸준히보고있죠
디오는 최고의 소설까진아닙니다. 그냥 요새 나오는 지뢰중에 최고정돈되겠네요.
올마스터라는 용두마시 11권완결인가? 아무튼 9권까지 존나재밌다가 10권부터
내용버리고 그냥 끝냈던 아쉬웠던 작품이 다시 탄생하여 이번엔 후반부내용도
튼실하게 만들더군요. 그작가 애초에 너무재밌게 만들어주었던 작가라 요새
보는 겜판중에서는 최고라고생각됩니다. 그다음으로 재밌게봤던건 얼라이브
이것도 신세계였죠 내용은 .
글을써내려가면서 제가 언급했던 모든 소설은 다 A 급이상의 작품들이니
봐주시고요. 그리고 강조했던 작품들은 S급이고 현존 소설중 최고재미보장하는것들이니 꼭보시고요.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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