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의대가..를 읽고

작가명 : 일성

작품명 : 음공의 대가

출판사 : 청어람

음..

제가 이책을.. 처음 나왓을때 부터 읽으려다가.. 이렇게 까지 밀렸내요..

그사이에 또 완결까지 내셨더군요..

이제 시작합니다..^^

헌원지..헌원세가의 가주자리를 이어받을 아이입니다..

허나.. 기구한 운명속에서.. 무공습득이 뛰어나지만..

악기에..푹 빠져서.. 할아버지는.. 그것을 싫어해서.. 하지 못하게하죠..

여기서 부터 운명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시장에.. 악기를 연주하기위해 나갔다가..

만월교에 잡혀가죠..

거기에서 음공을 전수받고,, 어린나이에 화경의 경지에 들어서죠..

자신의 무공까지 창안 해 내면서 말이죠..

음공을 쓰는 악마대의 대주..악마금으로 다시 태어난답니다..

책을 읽으세요..줄거리는 읽는 맛이죠..^^

음.. 제 소감은.. 다른 무협과는 달리.. 검이나 활,창,도..이런 무기에서 벗어나

악기를 쓰는 음공이라는것이..독특합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음..음공에 대해서 쓴 분들도 있겠지만..

전.. 이분을 통하여.. 음공을 처음 읽게 되었어요..

음공의 종류가 또 나온다면 한번 읽어 보고싶네요..

후속편 기대 하겠습니다.^^

[목의서]

감상 올렸습니다!

[野獸劍]

공간참두 재미있다던데...

[도조(刀祖)]

공간참 재밌죠...

[자쿠]

솔직히 주인공 성격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솔직히 의외였지만 말입니다.

[울새]

상당히 좋아하던 소설이었지만 아쉬운 점은...

너무 생각없이 흘러갔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