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모두 읽은 희락소소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몇자 적어 봅니다.
처음 서장에 코믹무협을 싫어하는 분들은 비추라고 적었놨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희락소소(喜樂昭笑). 즐겁고 기쁘게 웃다? (뜻은 해석이...-_-;;) 대충 이런 뜻인걸로 생각 됩니다.
주인공 손자.(손자병법?)
어디선가 나타나서 그것도 전대 기인을 두명이나, 제자로 만듭니다.(주먹으로.)
주인공 손자는 약간은 사악?한 성격이며, 무공이 아주아주 강합니다.
이 글을 읽다보면, 왜 코믹무협이라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전대기인의 구겨지는 자존심, 비굴함, 충성? 현재까지 진행된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이 기대되고, 어서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이건 말해도 될지 모르지만, 예전에 이 작품이 출판제의를 받았었다는...;;
그리고, 희락소소 말고 "구유아행", "공말월" 등을 연재를 합니다.
어쩨 추천 분위기로...^^;;
이상 감상을 마치겠습니다.
p.s 선재야, 이렇게 까지 했으니, 연참신공을 꼭 보여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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