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달 이후로 작가는 어떠한 말조차 안하고 50편 연재후 그대로 잠수타버린 천하의 쓰레기같은 글이 있습니다. 최현우 작가 어떤 작품을 연재하든간에 마무리도 안짓고서 그대로 사라지고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북큐브에 따져서 환불해달라고 해도 그쪽에서는 어쩔수없다고 그딴식으로 대응하고 5천원이 아까워서 이러는게 아니라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이미 1년이 넘게 지났는데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할수가 있는가 적어도 들어와서 사과의 말이나 앞으로의 연재 여부에 대해서 써줄수 있는것 아닌가 최현우 쓰레기작가는 반성하라. 낙일천룡이 실제 책으로 출판되었으면 찢어 불태워야 속이 시원할것 같으나 데이터라 그럴 수가없는것이 너무 분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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