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려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만한 짓을 한 기억, 없으신가요. 요즘 종종 군대가기 전에 했던 짓들이 떠오르는데 저 자신을 향해서 욕을 마구 퍼부어 주고 싶군요. 지금도 철들었다고 하긴 힘들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쥐구멍 파고 숨어버리고 싶습니다.
ex) 장기자랑에서 노래 없이 팬터마임 식으로 과 친구와 허리케인 블루 -_-.................................................... 아, 왜 노래를 준비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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