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가들을 알아보자.

박진성 시인을 무고한 탁모씨.

카톡으로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는 뻔뻔함 그자체.

한사람 인생 망쳐놓고 받은 형벌이란 벌금 30만원.

미투운동 시작자 : 탁모씨

그만 알아보자

결론: 쓰레기가 정의의 탈을 쓰면서 무고한 사람의 재산권을 강탈하기 위해 사람들을 선동. 재산권을 강탈하기 위한 중근대 마녀사냥과 상당히 유사함.

그리고 그것을 여성시대, 여초 SNS, 워마드들과 같이함. 쓰레기같은 페미니스트들의 권력쟁탈 그자체.

[[탈퇴계정]]

케샤 : 프로듀서를 성폭력 무고함.

위근우 : 기레기. 허위 사실 유포로 성폭력 무고 피해자들을 매장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딜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S 성폭력 무고죄 녹취록으로 탈탈 털림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여성단체 서지현때는 단 하루. 이윤택때는 뭐하더니 일주일?

염병도 이런식으로 하면 예술이 되네요.

[이통천]

미투는 운동가가 아니라 피해당사자들이 당당하게 피해사실을이야기하자는 걸로 미국등에서 시작되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운동아닌가요? 물론 무고피해자는 나오겠지만 이런식으로 오도하는건 아닌듯.

[[탈퇴계정]]

그걸 주도하는 사람이 무고 범죄자라는게 넌센스라는 거죠.

[카힌]

좋은 말이 하나 있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느냐는...

[愛月山人]

당한 사람이 자신의 모친이거나 누나나 누이 친인이라면 좌우, 남녀를 불문 화나서 가만히 못있겠지요. 문피아 글 달지 말고 조용히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스톤부르크]

뭔가 잘못 아시나본데, 탁수정은 박진성 무고범이 아닙니다. 성폭행 고소했다가 무고 판결 받은 사람은 따로 있고, 박진성이 탁수정을 지목하는 것은 탁수정이 당시 성폭행 고발 여론에서 꽤 활발하게 이러한 공론화에 참여했기 때문 + 박진성의 평소 지인으로서 이 사건에 있어서 그의 행실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