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유치한 면도 있지만 가벼운 작품이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어서인지 술술 넘어가고요.
종이책 나왔던건 다 봐서 빨리 신규 분량 읽고 싶은데 지금 속도면 내년에나 나올듯싶네요..
그동안 정주행이나 쭉 하며 추억을 곱씹어야겠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금 유치한 면도 있지만 가벼운 작품이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어서인지 술술 넘어가고요.
종이책 나왔던건 다 봐서 빨리 신규 분량 읽고 싶은데 지금 속도면 내년에나 나올듯싶네요..
그동안 정주행이나 쭉 하며 추억을 곱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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