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 쓰는 것에 너무 뜸했는데.. 뭔가 신인 작가분들이 글쓰면서 소통하는 것보니 옛 생각도 많이나고.. 내가 좀 글을 멀리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뭐 그렇다고 잘 나가는 작가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무료일 땐 최대 2만3천 조회수도 찍었던 적이 있었는 데.. 어느 순간부터 용돈 벌이로 전략해버리고.. 다른 일을 하면서 거의 한 달에 한 번 1회 쓸까말까하고.. 웹소설로 생활비 충당이 된다면 올인할 마음도 있는데..
고민이 크네요.
혹시 웹소설로만 달에 300이상 버시는 분 게신가용?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ps. 혹시라도 완전 처음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이 게시다면 제가 조언이 될 수 있으면 하네요.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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