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 문피아 유저님들

다행히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크게 상심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가 충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기억장애가 온거랍니다. 생각보다 흔히 있는일이라고 하시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찔찔 짜버렷네요. 사실 못난아들이라 저때문인거 같고 아주 심각한 병까지 생각했거든요.

감사합니다. 격려덕분에 결과 기다리는 동안 많은 위로가 됬어요

[대원(大遠)]

다행이군요. 집에 가셔서 푹 쉬시길~

[PaLcon]

감사합니다

[적안왕]

다행입니다.
오늘은 푹 쉬세요.

[PaLcon]

덕분에 밥 먹고 힘냇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영(虎永)]

정말 다행입니다! 팔콘님의 글을 보니 할머니가 생각나서...

[PaLcon]

감사합니다!

[유주]

가내에 평안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행이네요 정말

[PaLcon]

유주님도 가내에 평안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용래]

정말 다행이네요. 오늘 정말 십년감수핬을 텐데, 남은 하루 푹 쉬시기를.

[PaLcon]

처음 위로글을 남겨주신 주용래님 감사합니다!

[흔들릴때한잔]

정말 다행이네요

[[탈퇴계정]]

다행이네요. 걱정 덜고 푹 쉬시길.

[금빛돼지]

우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