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죽겠는데,
환기한다면서 문 열어 놓는 분이 있는데요.
평상시라면 하루 30분씩 두번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부족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추워죽는거보단 낫겠죠.
그러나 전기히터 때문에라도 조금 더 자주 하려는 생각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람들 들락날락하면서
저절로 환기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
전 하루 30분씩 두번 정도면 절충점이지 않나 싶은데,
이건 뭐 시도때도 없이 너무 자주 문 열어놓고 춥게 지내는거 같아서
불만이 아주 많네요.
두어번 항의차 말을 해놨지만
그 이상 하기도 그렇고
괴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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