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저렙 추천이라서 긴가민가했었던 추천글이었죠.
하지만 해당작가의 글이 내려가진 않은걸보니 조작은 아닌듯 하고요.
좋게 보자면 추천글이 올라왔지만 성적이 올라가지 않아서 추천자분이 내린게 아닌가 합니다.
요샌 그냥저냥 추천글 올라오면 미리 그 회차의 조회수와 추천수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재확인하죠.
결과는 극명합니다.
조작이 확정난 글들은 아무리 추천글이 올라와도 못뜨더군요.
결국 추천조작도 별거 아니란거에요 ( ..)
비슷한걸로, 문피아는 배너가 출판사 배너가 있고 문피아 배너가 있어요.
거기서도 마찬가지에요.
일주일 넘게 띄워줘도 못뜨는 작품은 못떠요 (;;; )
이건 좋은 과정이라고 봐요.
마치 한국 양궁계와 같은 -_-+
오직 실력이 전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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