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남기지만서도.. 지금..

애인 만나러 갑니다~ >ㅅ<

2달에 한 번씩 만나고 있다죠~ 2박 3일로. ㅇㅅㅇ+

장거리 연애라 "도" 아니면 "모"지만 저흰 <모>랍니다. ┼ㅅ┼

2년이 넘어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임.

아까 오후 5시경에 가고 있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요런 깜찍한 것!!

오전 근무 하고 사전통보 없다가 버스 타고 오는 중이라네요.

뭐, 어쨌든 애인 품에 안겨 실컷 냐옹 거릴랍니다.

그럼 이만..

샤라라락..

- P.S : 현재 제 머리카락이 애인보다 더 길답니다. 덜덜덜..

올해 안에 허리 아래까지 다다를 듯..

내년이면 엉덩이 아래까지 일까나..

먼 산..

Bj F.Lover - D&Azero

[노란병아리]

피식 피식 피식

좋을땝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

[黑雨`]

염장이십니다..ㅠ

[다비주]

감기조심하세요~~(음?)

[기학]

몽둥이~~~~가 어디있더라~~~?

[가을흔적]

좋은시간..... 으.....윽

[아뷁..]

또 돌아오셨군..... 염장전설은 ..영원한 것인가...

[野獸劍]

어디서 만나시는지?- _-;;
연장들고 좀 나대야지-_ -;;

[野獸劍]

솔로부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