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 기간입니다..

이번에는 다르게 투자를 좀 많이 했더군요.

다리에 오색찬란한 화려한 조명 설치해서 밤에 보기 너무 좋고

야시장도 열리고.. 밤에 불꽃놀이 매일 하네요.

지나다닐 때면 그녀랑 같이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물씬 물씬듭니다.

이제 두달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잊혀지질 않으니...

금요일 밤에 그녀 생각에 계속 잠 못 이룹니다.

ㅎㅎ 비슷하신 분들 많으시겠죠?

[최심장]

이단 옆차기
암바
알록
암클락
기무라
목조르기
니바
하이킥에
백드롭까지 추가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멀까?ㅜ.ㅜ

[전차남]

헤어지신 것 같네요.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