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중,고딩떄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날까지 고이 길러온 (사실 귀찮아서 안자른) 머리카락을
절단하러 갑니다.
키햐~ 이발소로 갈려고 하니깐 왠지 겁나네요..ㅡ,.ㅡ;
3000 원의 가격에 나오는 그 무시무시한 바리깡 포스가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런지..
일단 다녀오겠습니다..슈슉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훗...중,고딩떄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날까지 고이 길러온 (사실 귀찮아서 안자른) 머리카락을
절단하러 갑니다.
키햐~ 이발소로 갈려고 하니깐 왠지 겁나네요..ㅡ,.ㅡ;
3000 원의 가격에 나오는 그 무시무시한 바리깡 포스가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런지..
일단 다녀오겠습니다..슈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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