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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5 샤이나크
작성
05.10.03 10:40
조회
780

아버지들의 아버지

개미

타나토노트

나무

천사들의 제국

정도가 기억이 나는 군요.

이 소설 장르가 뭘까요? 판타지? 아니면 공상 소설?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03 14:44)


Comment ' 22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10.03 10:42
    No. 1

    일반소설이죠. 개미 아버지들의아버지 타나토노트 천사들의제국 여행의책 상대적이며절대적인지식의백과사전 쥐의똥구멍을꿰맨여공 뇌 나무 인간 exit 까지가 벨날벨벨씨의 국내 출판물이군요 [전부다 소장중.. 벨날벨벨의 광팬이라..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10.03 10:43
    No. 2

    판타지는 아닌거 같은데...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5.10.03 10:51
    No. 3

    판타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 소설인데.. 그렇다고 해도 조금 특이한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RedDrago..
    작성일
    05.10.03 10:51
    No. 4

    유럽에선 환타지쪽으로 칩니다만, 우리나라에선 환타지로 안보죠. 이런 점도 장르문학의 설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크래커™
    작성일
    05.10.03 10:52
    No. 5

    환상 소설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RedDrago..
    작성일
    05.10.03 10:54
    No. 6

    사실 진정한 환타지는 환상문학이 맞구요. 환상문학은 일반적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일이 아닌것은 전부다 포함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훗날 환상문학이 우리나라에서도 주류적인 문학이 된다면 당연히 이런쪽도 환타지라고 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심(初心)
    작성일
    05.10.03 10:54
    No. 7

    글쎄요...넓은 범주로 보면 판타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고정관념처럼 박힌
    좁은 의미의 판타지 잣대에 따르면
    판타지와 순수문학의 중간 지점이랄 수 있죠.
    제 생각엔 판타지입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0.03 10:56
    No. 8

    분명히 판타지라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성(玹成)
    작성일
    05.10.03 11:00
    No. 9

    판타지인것도 있고 일반문학의 범주인것도 있지 않나요??? 뇌라던가 아버지들의아버지라던가 개미, 상대적이며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쥐의똥구멍을 꿰맨 여공은 일반문학쪽일텐데.. 그러고보면.. 엄밀히 따지면 판타지로 구분되는게 맞구나.. 음..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假面
    작성일
    05.10.03 11:10
    No. 10

     판타지지만 판타지가 아닙니다.
     RedDragon님이 잘 설명해주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분뇨의절주
    작성일
    05.10.03 11:28
    No. 11

    공상과학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극의지
    작성일
    05.10.03 11:57
    No. 12

    솔직히 유럽쪽에서 받아드리는 환타지의 개념과 우리들이 받아들이는 환타지으 개념이 다르니 저희 쪽에서 보면 환상문학이 더 맞을듯하네요 꼭 환상문학이 환타지가 될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둘다 분야에서 각자의 특성만 충분히 살린다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 환타지 중에서 환상문학으로 칠 만한 수준높은 작품이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jumimi
    작성일
    05.10.03 12:06
    No. 13

    벨르벨벨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05.10.03 13:08
    No. 14

    제눈에는 개미의 압박이 굉장해서 .. 개미가 정말 작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5.10.03 13:13
    No. 15

    헤 저는 한번도 베르나르베르베르님의 소설들을
    판타지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그 소설들이 판타지라면.. 그만한 판타지 소설이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명작으로 꼽는 작품들과는 다른 것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백귀
    작성일
    05.10.03 13:47
    No. 16

    판타지입니다. 그러나 장르 판타지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신(血神)
    작성일
    05.10.03 14:32
    No. 17

    공상 과학 sf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10.03 14:53
    No. 18

    베르나르와는 관계 없지만 태엽갑는 새가 환상 문학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비바다님... 우리 나라 판타지 몇몇 책 종류의 책만 읽고 그것이 환상문학이다라고 한정지으시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5.10.03 19:04
    No. 19

    판타지 계열에 포함될텐데요.. 개미도 3부였던가에서 개미가 사람들에게 훈계를 놓는것 같은 계몽적 냄새가 없었다면 썩 좋았을 SF 였을텐데..(1,2부는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저도 확실히 정의가 선건 아지만... 공상과학소설 보다는 과학소설이라고 부르는게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만;ㅁ; 역시 아직도 인식부족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5.10.03 19:15
    No. 20

    우리나라에선 일반소설로 치는것 같습니다만...
    대체 판타지랑 다를건 또 뭔지 알수 없습니다 -_

    장르문학 애호가로서 이런건 정말 한숨입니다. 한숨!
    언제쯤 우리나라의 장르문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무플라주
    작성일
    05.10.04 00:46
    No. 21

    판타지가 맞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소드 & 매직류의 판타지라는 잦대를 들이댄다면
    판타지라 말할 수는 없겠죠..-ㅅ-;
    엄연히 환상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5.10.04 11:06
    No. 22

    ...Bernard Werber 를 도대체 한국에서는 왜 그렇게 읽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서점에 가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라고 했다가 못찾고, 책내용과 제목으로 결국 찾은 후 굉장히 쪽팔렸던 아픈 기억이 나는군요.
    뭐, 한국어로 b와 w는 구분을 할 수 없다해도, 베르나 베르버 정도가 그나마 비숫합니다. 베르베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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