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왜 감기에 걸렸다고 학교 같은 걸 쉬는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금년 4월에 이해했죠.
2주간 뻗어있었고, 체중도 2kg이 빠졌죠.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2틀 전에 몸살감기에 다시 걸렸습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머리는 띵하고, 밥 맛은 없고, 양약 먹었더니 오바이트 하고(약이 좀 독함), 설사도 하고.
먹은 건 다 앞으로 뒤로 빠진 듯....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렸을 때는 왜 감기에 걸렸다고 학교 같은 걸 쉬는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금년 4월에 이해했죠.
2주간 뻗어있었고, 체중도 2kg이 빠졌죠.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2틀 전에 몸살감기에 다시 걸렸습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머리는 띵하고, 밥 맛은 없고, 양약 먹었더니 오바이트 하고(약이 좀 독함), 설사도 하고.
먹은 건 다 앞으로 뒤로 빠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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