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alman.co.kr/event/reparation.asp
8월 23일부터 9월4일까지.
소비자가 7만 5천원 (후덜덜...) 소매가를 대충 예상해보면 7만원 정도될 것 같은데... 지르고 싶지만 역시 문제는 뭐니뭐니 해도 money... ( --)
왠일인지 피마새도 지르고 싶고 VF-700 LED 쿨러도 지르고 싶고 (보상판매는 없고 LED 팬만 따로 만원에 판다는군요. 회사로 전화하라던데...- -a)
이것도 지르고 싶고 저것도 지르고 싶고...
요즘 지름신의 [질러라] 는 신명을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입니다...
안 쓰다 쓰기 시작하니 무섭게 지를 것들이 등장하는군요. 이래서 [선자불래내자불선] 이니 [불행은 혼자오지 않는다] 느니 하는걸까요? ㅜ0ㅜ
보통 서울대 출신들이 다른 대학 출신을 왕따 시켜서 문제라는 얘기는 들었어도 서울대 출신이 따 당한다는건 처음 보는 얘기군요. 왠지 신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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