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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
05.08.13 00:02
조회
327

Attached Image

01   Still Of The Night  

02   Bad Boys  

03   Give Me All Your Love (지금 나오는 곡)

04   Looking For Love  

05   Crying In The Rain  

06   Is This Love  

07   Straight For The Heart  

08   Don't Turn Away  

09   Children Of The Night  

10   Here I Go Again 87  

11   You're Gonna Break My Heart Again  

"이 앨범은 순수 헤비메탈 시대의 하이라이트이다...이 앨범 이후...이것을 능가하는 감동을 주었던 앨범은 없었다...."

Deep Purple의 3기 보컬...데이빗 커버데일(David Coverdale)와 Tthin Lizzy의  기타리스트 존 싸이크스(John Sykes)..이 둘의 만남.....

이것만으로도 뭐 다른 말이 필요 없지 않을까요?

Attached Image

Whitesnake(이하 WS)입니다..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WS는 전설의 브리티쉬 하드록 그룹 Deep Purple 의 3기 보컬리스트로 참여해 끈적끈적한 사람 냄새나는 소울과 블루지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거물 데이빗 커버데일이 이끌고 있는 슈퍼 그룹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브리티쉬 하드락과 메탈을 대표하는 WS는 존 사이크스, 비비안 캠블, 애드리안 반덴버그, 스티브 바이 등, 당대 기라성같은 최고 기량의 기타리스트가 거쳐간 인기 높은 대형 밴드입니다.

밴드의 주인격인 데이비드 커버데일은 73년 이언 길런의 후임으로서 딥퍼플에 가입하면서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매력적인 보컬리스트이고 커버데일은 76년 딥퍼플이 해산하면서 솔로 활동을 개시하게 되는데 이때의 솔로작 타이틀이 [Whitesnake]였고 밴드명은 바로 이 솔로작 타이틀에서 연유하고 있습니다.

솔로활동 초반 다소 고전하던 커버데일은 주변 친분 있는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밴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WS로본격 가동시키면서 딥퍼플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게 되죠..

사실 WS는 백인소울에 기반을 둔 끈적끈적한 하드록 밴드였습니다. 그러나 존 사이크스가 WS에 가입해 큰 이변을 낳게 했고 그가 가입하기 전만 해도 화이트스네이크는 백인 소울에 기반을 둔 끈적끈적한 하드록 밴드였지만 존 사이크스가 들어와 본격 헤비메틀 밴드로 거듭 나게 됩니다..

WS는 84년 Slide In It 앨범을 통해서 기존의 소울 앤 블루스 노선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강렬한 브리티쉬 하드 록 사운드로 변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헤비메탈 사조의 광풍이 불어닥친 당시의 음악 흐름에 대한 그들의 적절한 대응이었을 것입니다.

그룹의 리더로 변신을 주도하고 있었던 데이빗 커버데일은 Tygers Of PanTang 과 이제 한 편의 신화로 남은 Thin Lizzy 에서 파워풀한 역량을 과시했던 걸출한 테크니컬 기타리스트 존싸이크스 를 영입, 강력하면서 화려한 기타를 사운드의 핵으로 삼아 기존의 블루지 풍에서 180도 돌변한 공격적인 헤비메탈 그룹으로 변모하고 그 화려한 비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가 이번에 추천하려고 하는 이들의 앨범은..............................

당시 부활했던 하드록의 거센 물결을 배경으로 했던 하드 록 역사의 최고의 성과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게 되며, 동시대를 넘어 헤비 메탈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으로 기록되는데 흔히, 앨범이 발표된 해를 지칭해 1987 이라고도 불리는 앨범 [Whitesnake] 이 바로 그것입니다...(이하 [1987])

락음악에서 상업적인면과 예술적인면의 줄타기와 같은 논란은 락/메탈음악이 주류였던 80년대가 정점이었고 이 WS의 [1987]이 대표적입니다...(이런면에서 Beatles와 Pink Floyd의 경악적인 예술성에 충격적인 상업적 성공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1987]은 기존의 WS 마니아들의 극단적이고도 격렬한 혹평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WS 지지자들을 만들어 내며 그들의 음악 여정 가운데 최고의 상업성과 비평 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는데,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하드 록 역사에 또 다른 신화를 창조하게됩니다. (전통적인 하드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으로 실로 대단한 상업적 성공이라고 할 수 있죠.)

80년대 초반 L.A 를 중심으로 통상적으로 L.A 메탈로 불려지는 그룹들이 록 씬에 등장한 이후 지속된 10여 년에 걸친 헤비메탈 부흥이라는 시대 흐름 속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이며, 또한, 브리티쉬 하드 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수작, [1987은] 데이빗 커버데일의 힘이 넘치는 사자후를 연상케 하는 열정적인 보컬을 담고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한 한층 더 세련되게 버전업 된 'Here I Go Again' 으로 그 육중한 포문을 열어 젖힙니다.

앨범에서 첫 싱글로 발표된 'Here I Go Again' 매혹적인 미녀들을 앞 세워 MTV에 입맛을 들인 세대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일으키면서 아메리칸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고, 앨범은 싱글의 히트와 함께 불티나게 팔려나가게 되었죠...

이 앨범에서는 Here I Go Again 이외에도 대중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블루스적 취향을 보이고 있는 록발라드로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게 되는 존싸이크스의 말을 빌리면 너무나 상업적이라는 'Is This Love' 라는 성공적인 후속 작을 만들어내면서 앨범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심장을 태워버릴 듯 거침없이 몰아치며 격정을 드러내는 불꽃같은 정열의 화신, 존 싸이크스가 만들어내는 기타 솔로는 열연이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이 앨범의 성공에 존 싸이크스는 상당한 영향을 행사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차트 성공작 외에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앨범 속에 담긴 곡들 가운데 최고로 평가할 수 있는 곡으로 가장 거칠고 위협적이면서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는 곡으로, "브리티쉬 하드록이란 이런 것이다. " 라고 말해주는 곡은 살인적인 보컬을 과시하는 'Crying In The Rain' 과 'Still Of The Night' 이 바로 그예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이 곡들은 탄성조차 잊게 만드는 감동을 제공하는 하드 록의 팽팽한 긴장감과 절묘한 멋을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죠. 존 싸이크스의 기타는 시종일관 숨쉴 틈을 주지 않고 격렬하게 공간을 지배합니다. 이 곡들은 [1987]의 압권이면서 British Rock 의 정수라고 해도 과찬이 아닐만큼 훌륭하고 빼어난 완성도 자랑하는 역작입니다.

또한 [1987]앨범의 두드러진 강점은

Deep Purple 시절 그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것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는 듯, 불혹의 나이를 의심할 정도로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주는 데이빗 커버데일의 의 원숙미 넘치는 힘찬 보컬...

그 놀라운 실력에 비해 국내에서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정열적이고, 화려한 멜로디 라인에 불꽃같은 강렬함과 웅장함.....그리고, 절절하게 묻어나는 비장미까지...포용하면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감정을 고조시키는 살인적인 패킹으로 브리티쉬 하드 록 기타의 모범을 제시하는 존싸이크스 의 기타..

이에 감응한 듯 힘차게 내리치는 천둥소리와 비견될 만한 에인슬리 덴버의 숨막히는 드럼

그리고 음악적 차이로 탈퇴한 Jon Lord 의 자리를 충분히 메우고 있는 걸출한 Don Airey 의 막강한 키보드까지...

당대 최고의 역량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절묘하게 이루어내는 조화가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 앨범의 엄청난 성공은 당연한 것이었을 지도 모릅니다...최고의 명인들이 모인만큼 그 결과물의 대단한건 당연한 결과인거죠...

[1987] 앨범은 기존의 WS 앨범과는 판이하게 다른 전혀 새로운 WS의 앨범입니다. 그래서 앨범 명이 [1987]의 또다른 앨범명인 Whitesnake 라고 지어졌는지도 모를 일이죠. 'Is This Love' 같은 곡에서 블루스 적 색채를 간간이 보여주고 있지만, 앨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극히 미약하기만 합니다.

블루스&소올 그룹이라는 그들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운드를 앨범은 보여주고 있으며 그래서 WS 매니아들을 경악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하드락의 고전...

강렬하면서도 화려하고 화려함 속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의 미학...강한 것은 아름답다.........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앨범...

전통 British Rock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격정성과 공격성이 완벽하게 발란스를 유지하고 있는 WS 그룹 최고의 역작 [1987]

헤비메탈을 듣는다는 분은 꼭 필청해야 할 앨범입니다. 전 이 앨범으로 첨 헤비메탈을 들었죠.

세련된 녹음과, 꽉찬 사운드, 한 목소리 먹어주는 목소리, 파워넘치는 사운드, 수려한 멜로디..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소리들,.. 아무튼 전 이 휼륭한 앨범으로 헤비메탈 감상을 시작해서 그런지, 지금도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헤비메탈으로 남아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1987]은 기존의 WS와는 판이하게 틀린 엘범이였습니다. 그래서 이 음반이 나왔을때, 골수 이른바 Whitesnaker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이 앨범은 진정한 백사의 음반이 아니라고.."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골수팬들중에 반은 그런 생각을 하고, 반은 좋아했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그 떨어져나간 팬들보다 더 많은 팬들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은 WS의 골수팬들이 또 갈리는 사고가 났는데 그것은 다음 앨범인 [Slip of the Tongue]에서 였죠..

데이빗의 놀라운 보컬!!!!!!!!! 불을 뿜고, 아름다움을 전하는 존!!!!!

든든히 받쳐주는 닐 머레이..그리고 드럼의 에인슬리...

이들이 만든 [1987]은 골수팬들의 엄청난 반항속에서도 진짜 80년대 헤비메탈, 아니 락메탈 역사상 최고의 엘범중에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뭐위대한 음반 100선 이런 코너엔 꼭 이 엘범이 있습니다...단지 메탈이 아닌 락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

욕도 좀 먹은 음반이기도 하고 기존의 노선을 바꾼것도 있지만, 2곡이나 되는 리메이크 곡과(곡의 완성도는 상당하지만), Is This Love라는 발라드는 너무나 상업적이라는 혹평을 받까지 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존 싸이크스의 탈퇴까지 이어지는데...

하지만 이러한 혹평 때문에 이 앨범이 빛이 바래는건 이들의 대한 모독이요 헤비메탈에 대한 모독이 아닐까요?

가끔씩 말이죠..감미롭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음악을 듣고 있을때.

"세상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디도 많은데 왜 난 저런 시끄러운 락음악을 들을까..."   하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락은 옛날에나 좋아했지..지금은 별로.라고 느낄때도 있죠..

그런데. 그럴 때마다 전 이  [1987]을 꺼내 듣습니다.

듣고 나면 역시 락을 좋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듣다가 눈물이 날뻔한적도 있습니다..하하

[1987]은 너무나 완벽하여 더이상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락큰롤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최고의 명반이다"

이이상의 수식어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다.

아직도 이 앨범에 비견될만한 감동을 주는 앨범들을 찾아다니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그런 앨범을 드딪 못했습니다...

보컬의 원숙도가 최고에 달한 데이비드 커버데일...

하드록 기타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그러나 실력에 비해 너무나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존 사이크스의 불타오르는 백킹과 기타 자판을 녹여버릴 듯한 비브라토....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드는 속주에 던바의 드럼까지....

비록 지금은 빛바랜 지난날의 전설이 되었지만 록음악계를 주름잡던 "백사"들의 이야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80년대사운드 그때를 너무나 그리워 하며......  

P.S다음 밴드는.....마이클잭슨과 미국음악을 양분했던 밴드입니다.

-----1987 中 Give Me All Your Love -------------------

죄송합니다..이곡 가사해석은 진짜 못찾게더군요..ㅜ.ㅡ혹시나 있으신분은 알려주세요..

When I first saw you baby

You took my breath away

I knew your name was Trouble

But, my heart got in the way

I couldn't stop myself from reaching out

I could not turn away

I don't even know your name

An' I can't leave you alone

I'm running round in circles

Like a dog without a bone

I know the game you're playing

But baby I just can't let go

So give me all your love tonite

Give me all your love tonite

I'll do anything you want

Just give me all of your lovin' tonite

I'll work hard everyday

To love and treat you right

I'll rock you in the morning

And roll you in the nite

Any way you want

I'm gonna prove my love for you...

So give me all your love tonite

Give me all your love tonite

I'll do anything you want

Just give me all of your lovin' tonite

I am blinded by your smile

And I'm crazy 'bout your walk

I shiver and I shake

When I hear you baby talk...

I'm a fool for your lovin', babe

Give me all of your lovin' tonite...

So give me all your love tonite

Give me all your love tonite

I'll do anything you want

Just give me all of your lovin' tonite


Comment ' 15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8.13 00:08
    No. 1

    오오..다른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드럼 파워가 장난이 아니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8.13 02:59
    No. 2

    드럼하면.......................... 라스울리히~~~~가!!!!![왠 쌩뚱맞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13 09:25
    No. 3

    팬이야//빠워있는 드럼...헤비메탈에서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하는거죠....하하 물론 이 앨범의 드럼빠워가 장난아니지만...

    武天道士//라스울리히....아~~~메딸리까도 써야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8.13 10:17
    No. 4

    랜디로즈니임~~락과 메탈의 차이가 모죠??

    이 노래 좋네요...이 앨범 들어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8.13 11:51
    No. 5

    화잇스텍 까지 나왔다 ㅋ
    조만간에 레인보우도 나올듯 기대기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13 13:11
    No. 6

    1sLAm1♣님//아주 어려운걸 물어보시네요.....락과 메탈의 차이...
    락이란 큰 테두리안에 메탈이 속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냥 좀 빡신게 메탈이라고 생각하심이....^^;;

    취담님//레인보우도 쓸려구요....리치와 디오....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13 14:10
    No. 7

    레인보우라...ㅎㅎ
    리치 블랙모어~
    기대하겠심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8.13 16:13
    No. 8

    스피드메탈 쪽은 안나오나요-

    갠적으로 취향이 그쪽이라..

    드래곤뽀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13 16:50
    No. 9

    팬이야님///멜스메쪽도 조만간 써야겠죠...사실 접때 Helloween을 쓸려구 했는데 막상 바껴버려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8.13 20:13
    No. 10

    흐음.. 마이클잭슨이 어느때더라..

    다음번은.. 본조비인가.. 아님 오지오스본+_+

    마이클잭슨이 어느때 인지 모르겟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8.13 23:34
    No. 11

    팬이야/ 아 할로윈~ 팬텀 오브 데스 던가+_+

    죽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5.08.14 00:46
    No. 12

    Rainbow 라면.....
    만약 제가 쓴다면
    Rising 일테지만
    랜디로즈햏은 무엇을 선택하실지 매우 궁금하네요 ㅎ
    언젠가는 쓰실 Dream Theater 두요 ㅎ
    근데 드림셔터는 후보작이 여러개 나올듯싶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14 01:16
    No. 13

    狂風님//저는 레인보우의 1집앨범을 쓸려고 해요..Rising은 뭐랄까...그 신나는 분위기가 1집만큼 안되서리...하하^^;;
    드림셔터는 당근 2집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狂風
    작성일
    05.08.14 14:23
    No. 14

    이미지 앤 워드라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BeKaeRo
    작성일
    05.12.07 20:34
    No. 15

    ......................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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