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현재 주힘숨 표지
이 소설을 읽던 분들은 전부 이 표지를 보고 멘붕이 왔었죠...
저 망치...(팔 가라즈) 반신에 달하는 주인공의 신적인 힘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모든 적들을 한방에 무릎꿇게 만드는 그 팔 가라즈가 저렇게 생겼다는 사실에 독자들은 부들부들했었죠...저도..
그러던 와중에 문득 눈에 들어오는 표지!
한계돌파라는 소설의 표지입니다
솔직히 이게 독자분들이 생각하던 팔 가라즈의 이미지랑 완전히 매칭될듯....하네요
뭐 딱히 글쓴 이유는 없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보고싶었어요 ㅜㅜ
그래도 주힘숨 읽어본 독자분들이면 엄청 공감할듯한 내용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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