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취생몽사....당장 아주머니께 한권에 500원씩해서 사왔습니다....흐뭇...
주인공이름도 기억나지 않지만......아직 안 읽었거든요....
그 애잔한 마음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군요...사문과 연인(혈육일지도 모르는)중 누구도 선택하지 못한...그리도 모두 잃어버리고 떠돌아야 하는 고독한 주인공의 모습이 나의 심금을 울렸더랬지요....
빨리 읽어야겠습니다....
두근두근거리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백야의 취생몽사....당장 아주머니께 한권에 500원씩해서 사왔습니다....흐뭇...
주인공이름도 기억나지 않지만......아직 안 읽었거든요....
그 애잔한 마음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군요...사문과 연인(혈육일지도 모르는)중 누구도 선택하지 못한...그리도 모두 잃어버리고 떠돌아야 하는 고독한 주인공의 모습이 나의 심금을 울렸더랬지요....
빨리 읽어야겠습니다....
두근두근거리네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직 못 읽었습니다... 레포트쓰는 짬짬이 고무판에 접속하는 나...ㅠㅠ 훼인인가?)
이 여자가 또 사문의 원수세력인걸로...혈육일지도 모르는 여자와 사랑을 하고,..또 그여자는 사문의 ...
사문이 무너질때.. 여인이 위험에 처하죠...구할려고 가는데... 또한 스승님이 위험에 처합니다... 순간 어디로 가야 할지 갈등하는 주인공....여인네는 원망스런 눈으로 무너지는 건물에 깔리고...스승은 또한 칼에 찔려 죽게되죠...ㅋ으... 백야님은 정말 진산님과 함께..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데는 쵝오라고 생각되요....
근데..ㅠㅠ 레포트....밤새도 할까 말까한데 지금 나는 뭐하는건가...훼인인가.?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