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저녁에 을파소님이랑 청풍야옹님을 께임상에서 직접 보앗네요^^
게임하면서 가장즐거운 날이엇습니다
역시 게임두 사람이하는 거라 아는 분들을 만난다는건 좋은 일이더군요^^
을파소님에게 청마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m^^m
공짜는 역시 ....(흠 머리가 아직은 안벚겨졌군요 하하)
기쁨은 잠시 민첩 부족이라는 아 OTL
제가 복마승이라 민첩은 스탯2개당 1이 올라가는관계로 44밖에안되는디
필요민첩 50에 좌절 모드 변신....
이제 주천7성에 어느세월에 청마수를 낄려나^^::
저보다 성이 높으신분들은 대단한 패인으로 인정 하는바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컴터켜놓구 동전신공을 이용한 버프만 올리는중^^;;
아무튼 지루한 게임중에 아는분들 만나거나 채팅으로 이야기 할때
지루함은 어디로 날아간겨 ^^
그나저나 이놈의 무공은 어느세월에 올리나...
용봉섭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그날이 올때까지 소림의 땡초 철불 배상
PS: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ㅋㅋ
게임에서는 불교도로서 만인에게 자비를..(퍽 아니면 말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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