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태권도는 무술이 아닌지요?
솔직히 기라는 존재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태권도가 무공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무술이면 모를까-
무술이죠... 글쎄... 혹시 모르죠. 원래는 무공으로 분류됬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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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은 아니죠 -_-;; 스포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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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남에따라 그 본질이 바뀐게 아닐지..^^;; 태극권처럼 다른 류의 태극권이....없을까요?ㅎㅎㅎ
외공을 외술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외공이라는 것은 외적인 공부(그렇다고 수능을 생각하시면 낭패입니다.) 즉, 근육을 단련하는 연마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태권도 역시 외공에 들어갑니다...
p.s 태극권은 여러 갈래가 있으며,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진가, 이가, 오가 태극권입니다.
연자님 '태극권처럼 다른 류의 태극권이....없을까요?ㅎㅎㅎ'가 '태극권처럼 다른 류의 태권도가....없을까요?ㅎㅎㅎ'아니예요?
네 그렇네요 -0-;;; 왜 저렇게 써놨을까요 ㅎㅎ;;; 태극권처럼 다른 류의 태권도는 없을까요 ^^;
있지 않나요?? 정확히 나눠있진 않지만 제 기억으론 도장마다 가르치는 방법과 품세가 약간씩 다릅니다...
무공은 실전 무술을 뜻하는 겁니까? 무술은 체조?... 뭐가 다른 거지...--? 하긴 태권도 잘한다고 쌈 잘하는건 아니니...
모르시는 군요 -_-;;; 잘나가는 주먹중에는 태권도 학과, 격투기 학과, 유도학과 출신이 많습니다. 기술은 둘째 치고 단련된 체력과 (선배와 교수의 구타에 의해 단련된) 맷집만으로도 무시 못할 사람들입니다.
태권도 제가 알기론 고래로 내려오는 박수, 택견등의 영향을 받은걸로;;
두달수님// 그건.. 원래 그 사람들 덩치 있고.. 힘 있고 싸울 줄 알아서... 한마디로.. 천하제일 무공이 아니라 천하제일인이 익힌 무공. 고로 사람이 중요하다. 먼소리지.. ..
煙霞郞님// 박수가 아니라.. 수박이 아닐지... =ㅅ=
태권도가 택견의 영향을 받았다는건 우리나라 사람 생각이궁... 대략 가라데 영향을 받았다는..ㅡㅡ; 이건 인정을 했단 ㅋ
태권도는 생활체조입니다... 무술무공도아닌 체조일뿐입니다... 한국인남자중 태권도 안배워본사람이 있으려나요~? 군대안가는사람은제외한다면 90프로는 배울껄요~? 그리고 타 운동하는(특공무술이나 합기도)같은거 하는사람들은 태권도를 기초체력을 길르는 체조쯤으로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가라데에서 파생되어 나왔죠...솔직히 내공이다 외공이다 전부 판타지 아닌가요?
내공 외공은 무협이구 마나 검기 마법이 판타지..ㅡㅡ; 대략 2개 합치면 퓨전
흐음..... 태권도.. 무술입니다.. 현재시대에선 무술이지요.. 하지만... 옛날에는 뭐.. 무공이라고 해도 되겠죠.. 원래는 동작 하나하나가 살인기술이였는데.. 지금은... 뭐.. 사람잡을 일 있나요? 원만원만하게 고쳤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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