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자취생은 돈이 없어서 과일도 못사먹죠.....
날도 슬슬 더워지고해서 수박이 먹고 싶은데...비싸더라고요... 근데 오늘 집앞에서 왠 아자씨가 수박 큼지막한걸 4000원에 팔더라고요...대인기... 아마 어디 농장에서 따서 바로 온 것 같은데....저도 한개 get ..쓰읍... 맛있다.....
역시 여름은 수박 겨울엔 딸기....
아 맛나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불쌍한 자취생은 돈이 없어서 과일도 못사먹죠.....
날도 슬슬 더워지고해서 수박이 먹고 싶은데...비싸더라고요... 근데 오늘 집앞에서 왠 아자씨가 수박 큼지막한걸 4000원에 팔더라고요...대인기... 아마 어디 농장에서 따서 바로 온 것 같은데....저도 한개 get ..쓰읍... 맛있다.....
역시 여름은 수박 겨울엔 딸기....
아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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