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GO!무림!(안읽는게 좋을듯...)

이라고 제목은 썼는데...

ㅎㅎ

제가 반쯤 골통에 똘아이라서...

(완전골통에 똘아이라고 하실분도 있을듯...)

어쨌든 저도 무협소설을 좋아하고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쉽지는 않겠죠...

(아직 시도도 안해 봤으니... 습작은 있으나마나고...)

여긴 뉴스보다도 빠른 뉴스를 들을수 있는 곳이죠(제 입장에선...)

정담란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모두 볼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밀릴일은 없을거 같네요.

코믹한 이야기든.. 민감한 정치권 이야기든...

최소한 이시대를 살면서 알아야할 이야기들은 이곳 정담란에서 빠른 시간안에 알수 있네요.(가끔 뒷북도 있지만...)

제가 흥분해서 썼던 글이 이동되었다고 쪽지가 왔더군요...

김선일씨와 관련해서...

제 스스로 생각해도 지워야할 글인데 미처 지우질 않았네요.

정담지기님께 죄송스럽네요.

하지만 앞으로도 그런글 또 올라 갈지도 모르겠네요.

순간적으로 화딱지나서 일단 올리고 본 글...

아마 이런글 적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거 일일이 읽어보시고 적절히 조절하시는 정담지기님

수고 많으십니다.

세상 사는 사람이 누가 옳고 그른지는 지금은 알수가 없겠죠.

지금 옳은 일은 현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 옳은 일일수도...

진실은 진짜 머나먼 후일에나 밝혀지겠죠..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이렇게 사는 세상입니다.

[무싯날곽재]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한치만 낮았으면 세계의 역사가 바뀌었을까?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한치(한치면 몇센치더라...)만 낮았다면... 그게 사람얼굴이냐?)
IF는 가정...
현실은 가정으로 인한 현실이 아닌 실제로 인한 현실이라는 것.
과거의 일을 아무리 끄집어내도 그로인해 바뀔일은 없다는것...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내가 알까요 당신이 알까요?
과거의 일이 어떻게 해석되더라도...
(세상사에 관심 별로 없는데 왜 말하는게 큰 연관있는듯 비칠까...)
쩝...!

[박람강기]

한치가 아마 3.03cm일검니다,

[파천러브]

클레오 파트라.어째 생겼을까..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