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구, 말도 잘 안 듣고, 요즘은 조오오오오~금 반항끼(?)까지 보이는
못된 딸을 16년동안 고이고이 갈-_-궈주신 어머님..
내일이 생신이시네요~@.@
뭘 해드릴까.. 생각을 해도..
어마마마 : 정장 하나 뽑아줄래?
가영이 : ㅠ_ㅡ;;
흠..
작으나마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편지 말고요, 괜찮은 것 없을까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못나구, 말도 잘 안 듣고, 요즘은 조오오오오~금 반항끼(?)까지 보이는
못된 딸을 16년동안 고이고이 갈-_-궈주신 어머님..
내일이 생신이시네요~@.@
뭘 해드릴까.. 생각을 해도..
어마마마 : 정장 하나 뽑아줄래?
가영이 : ㅠ_ㅡ;;
흠..
작으나마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편지 말고요, 괜찮은 것 없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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