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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핸폰 없는 학생..답답합니다..

작성자
Lv.1 남훈
작성
04.01.14 14:44
조회
684

냉무


Comment ' 2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4 14:47
    No. 1
  • 작성자
    작성일
    04.01.14 14:50
    No. 2
  • 작성자
    無劒
    작성일
    04.01.14 15:02
    No. 3

    할말이 없네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문성검신
    작성일
    04.01.14 15:04
    No. 4

    푸헬헬...
    이방법은 어떨까요???
    친척분이 찾아오셨다든지...동창회가 있다든지...
    차가 막힌다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5:08
    No. 5

    흐음..차가막히는건 ..안통합니다..늦어도 된다고 말할꺼에요..-_-;;
    푸훗..다써먹었습니다..1년정도 하면서 안써먹은게 거의 없을정도에요..
    색다른 뭔가를 좀더 준비중입니다..
    친척분들중 누구를 내맘대로 결혼을 시키거나..아님..내임의대로 누군가 돌아가셨다거나..이런류의 작전을 세우고 있습니다..(좀 미안하긴 하지만...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1.14 15:10
    No. 6

    맘상하시면서까지 그런 싸X지 없는 쉐이들에게 핸폰을 주려고 하셨어요?
    존경스럽습니다.저도 지금 쓰는폰 구형입니다.
    예전엔 부모님께 핸폰 새걸로 바꿔달라고 생떼를쓰기도했고 안된다고하시는 부모님들께 조금 서운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수능친 고교졸업반이라 수능끝나고 알바하면서 정말로 '나는 바보같은놈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최신핸폰 40만원이면 살수있는데 겨우 그것같고....'라는 생각을했지만 그 겨우 40만원이 제가 알바하면서 벌어본 1달월급은 꿈도못꾸는 많은 액수란것을 그제서야 깨달았구요.
    그후로 당연히 핸폰 최신형으로 바꿔달란말은 꺼내지도않았구요.
    걔들이 자신이 직접돈을 벌어본적있는 애들이라면 절대 그런말 못할겁니다.부모님께 매달 핸폰요금 내주시고,꼬박꼬박 용돈주신돈도 적다하고,최신기계가 아니면 핸펀 안가지고다닌다고하는 중,고등학생들은 한번이라도 자신이직접 돈을 벌어보고나서 그런말 나오나 두고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5:18
    No. 7

    맞습니다..정말 돈벌기 쉽지 않습니다....님두 점점 사회인이 되어가는군요..
    그래도 우리 일주일에 최소 4000원은 투자합시다..
    "로또"에...ㅋㅋ (전 6000원씩 투자중..아직..본전은커녕..만원짜리도 한번 걸린적없음..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1.14 15:25
    No. 8

    저두요.ㅋㅋ
    예전에는 로또 1주에 1~2장은 사서해봤는데 1번도 당첨된적은 없어요.
    대박나서 맘에드는 무협소설 잔뜩사서 한국 떠야돼는데 잘안돼죠.
    그래서 요즘은 그런 행운보다는 역시 피땀흘려 번돈이 그래두 가장좋다는 마인드를갖고 살아가고있죠.
    로또 살돈으론 책한권 더빌려보겠다는 마인드도 함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달오름
    작성일
    04.01.14 15:28
    No. 9

    핸폰살돈도 없고, 과외받을 돈도 없슴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시현
    작성일
    04.01.14 15:46
    No. 10

    만약 그 학생들이 나름대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핸드폰을 사지 않는 것이라면(통화료가 많이 나온다거나, 고생하는 부모님의 심정을 안다거나 하는 등),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뒤 아르바이트 등으로 스스로 벌어서 핸드폰을 사려는 것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글쓴 분의 말을 들어보니, 그런듯 싶지는 않군요. 한편으론 안타깝고, 한편으론 아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04.01.14 16:58
    No. 11

    과외선생으로서의 자세가 안되있는 것 같은데요..

    다들 학생을 뭐라 하시는데..

    과외를 미루기 힘들다는 것이 이유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1.14 17:06
    No. 12

    과외는 정말 고단가의 일입니다
    거기다가 사람을 맞은 일이니....
    약속엄수가 가장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가르치시는 분이 생각을 바꾸셔야 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04.01.14 17:19
    No. 13

    한마디 더..

    3년 정도 지난 핸드폰을 주느니 안 주는 것만 못합니다..
    과외 미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가뜩이나 유행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그런 핸드폰을 쓰라고 한다면,
    학생들한테 욕먹어도 할말 없을 듯.

    저희 집에 486컴터 있지만 누구한테 주면 욕먹습니다.
    보상판매하면 10만원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4.01.14 17:21
    No. 14

    술을 마셔야 된다거나 여자친구하고 영화를 봐야 되서 과외 시간을
    맘대로 바꾸시려는 분이 핸드폰 안쓴다고 학생이 짜증난다니...-_-;;;
    세상참 요지경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마거사
    작성일
    04.01.14 17:28
    No. 15

    자신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조차 지각하지 못한다는 증거죠..

    세상 직업 중에서, 단 두가지는 마음가짐 부터 조심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부모요. 둘째는 선생 즉 스승입니다.

    군사부 일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남훈님도.. 학창시절에,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에게 그런 마음을 먹었을겁니다. 선생이 저 모양이니깐 머가 배울게 있냐고? 등등..

    과외를 하는 학생도.. 비싼 돈 주고 하는 과외 선생이. 그런 마음을 먹고 있다는걸 안다면, 도대체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요?

    선생이 정녕.. 지식만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일까요??

    그것을 스스로 되새겨 보시고,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당장 과외를 그만 두시기를 .. 간곡히 청합니다..

    괜한 아이들 더 버릴까 두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1.14 17:32
    No. 16

    486컴퓨터는 구형ISA 방식의 TV카드를 구해서 TV로 사용해 보세요.
    TV로만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특히 VESA 방식의 메인 보드와 ISA 방식의 VAST TV카드는 궁합이 환상적입니다.
    도스환경에서 시청할수 있어 간편하게 구동과 함께 TV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두면 되지요.
    화면이 작긴 하지만 일반TV와는 비교할수 없는 화질을 볼수 있습니다.
    VTR과 연결해서 봐도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7:52
    No. 17

    그런건 학교선생한테나..배우라고 하죠..전 그리고 학원이니 과외니 받아본적없슴다..어릴때 집이 가난해서..말좀 심하게 하시네..
    무슨 과외선생이 애들 전인교육 시킬일 있습니까?
    돈튀는 집구석에서 빡퉁같은 애들 가르치면서 성적올려주는데..
    부모들이 안 싫어하는데 님들이 왜 난립니까?
    웃기는구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1.14 17:54
    No. 18

    ㅋ 웃자고 한소리에 훈장선생님들께서 회초리 드신 모양
    저도 옛날에 과외 전문적으로 해찌만 교육에 대해 대단한 먼가를 생각하시는 분들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장난스레 말하지만 결코 허술하게 본인 역활 했을리 없다구 보구여
    핸폰없는 학생 갈키기 쉽지 안치요 과외라는 속성상 무쟈게 의사소통이 간절해질때 마니 있슴니다. 과외선생은 또한 괴외외에 갠사생활적인 활동들이 꽤 있게 되지요 그거정도 변경시키는 것은 당연한 권리겠구요
    애들은 무쟈게 늦게 오니깐 할 수 없어 부모님께 전 연락하고는 해찌만
    솔직히 쇼부보는게 훨 낫져 인간적으루...
    아마도 자제분들을 두신 연세분들이 가지신 고정관념이 있을듯한데요
    유리님이 과외는 고단가라하셧는데요 종류가 여럿잇지요 가장싼거는 결코 고급노동이 아니지요 음루조민청님께서 공자님 말씀을 하셧는데
    글쎄요 과외를 직접해보셧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이들을 버린책임은 누가져야 하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14 18:00
    No. 19

    자랑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4 18:09
    No. 20

    역시./..
    선생이라는거군요....
    저 폰정말 구형입니다...
    문자 답장기능도 없고 단음, 단색입니다...
    그래도 조용히 쓰고 있기는하지만..
    과외선생이 돈받고 애들 가르치면서
    자신의 사적인 일때문에 과외를 미루면서
    미안한 마음은 커녕 되려 당당하시군요..
    참 배우는 애들이 불쌍합니다...
    (쿨럭... 애라니.. 너보다 나이많아... ㅠ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ㅇKnSmㅇ
    작성일
    04.01.14 19:21
    No. 21

    흐음// 과외 선생님으로서의 자신을 한 번 돌아보시는 게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9:24
    No. 22

    네네 죄송합니다 윗글에서 사과의 글 올렸습니다만..죄송함다 제가 사죄드립니다..흐음..아깐 솔직히 비꼬면서 사과를 했지만..지금은 정말 제가 좀 경솔했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듭니다.죄송합니다.좀더 마음의 수양을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04.01.14 19:29
    No. 23

    따로 사과글을 올리는 것은 어떠신가요..
    윗글의 내용이 썩 좋지 않아,
    사과글도 내용이 바래는군요.

    댓글을 보니 처음에 제가 제동을 건 듯한데,
    악의를 가지고 댓글을 단 것은 아닙니다..
    저도 26살이며 님과 동년배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고생도 좀 하다보니,
    부모들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게 된겁니다.

    저도 5년동안 과외를 했었고..
    그 동안 부모님들의 피땀어린 돈을 받았기때문에,
    님의 생각은 보기 안좋았었습니다

    선생님이 되신다니 축하드리구요,
    그런 분일수록 좀 더 마음가짐을 달리 해야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4.01.14 19:42
    No. 24

    돈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이 그리 말씀하시면 안되죠.
    과외를 하시는 아이들의 집이 얼마나 잘 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핸드폰이 없는걸보면 돈이 남아돌아서 과외를 하는건 아닐듯 하네요. (예외는 존재하겠습니다만.)
    제가 요즘들어 자주 듣는말이 있습니다.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기가 쉬울것 같으냐." 이 말이죠.
    남훈님, 아르바이트인이상 시간을 지키는게 아주 당연한 일 아닙니까?
    물론, 사정이 생길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위독한 상황이시라거나,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학생의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서라도 시간을 미뤄야겠죠.
    그러나 그게 아니라 정말 지극히 사소한 개인사정일 뿐이라면, 그게 걸려서 학생들이 핸드폰을 가지길 바리시는 거라면,
    과외를 그만두고 자유롭게 시간을 쓰시는건 어떨지 권해드리고 싶네요.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먹기가 쉬운게 아니랍니다.
    이것저것 다 봐가면서 돈 벌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1.14 19:50
    No. 25

    네..ㅎㅎ 아뇨..여기 댓글에서는 별로 화가 안났었습니다..
    누군가 리플 달아놓은거 땜에..아 암튼 죄송함다...그리고 애들이랑 잘놀면서 친구처럼 가르치구 있습니다..그렇게 안하면 힘들거든요..(애들이 안따라와줘서..-_-;;) 제가 글을 너무 진지하게 써놧놔봐요..원래 과외하면서 애들이랑 말싸움하는거 잼있는 에피소드 많은데..왜 하필이면 저런걸 써놧을까 후회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4 19:59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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