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에게는 항상 아리따운 여자가 많다 -_-;

삼국지도 그렇고..

내가 말하자는건 영웅문 3부 의천도룡기 입니다 -_-

책으로 보고 드라마를 보는데

장무기 아 질투나더 군요 -_-; 주지약에 아리 그리고 사슬녀 이름 까묵슴.. 또 조민 -_-;; 자그만치 넷이나 되네요

주지약은 사부의 죽음땜시 마음을 접고.. 아리는 자기 외삼촌의 딸이니 -_-

사슬녀는 무기를 계속 따라다니려고 하고 -_-

영웅에는 여자가 엄청 따르는구나~

[ch******]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누구든 잘난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남자들이 예쁜 여자 찾는거나 마찬가지겠지요 뭐. 예쁜 여자에게는 따라다니는 남자가 줄을 섰다던가...

[무영검신]

난 그런 소설이 좋던데..-_-

[치우천왕]

난싫어요!!
여주인공은!!한명만!!!

[雪竹]

그래도 결국 제대로 건지지도 못했죠.

[太武]

끝에 조민이랑 되지않나요??? 가물가물.......
그리고 여자는 더 있지않아요??? 그.....이름이 뭐지????.......독공 익혀서 얼굴이 흉축해지는 여자가??? 무슨파파(금화파파인가???) 제자인데.....하여튼 그 여자도 있지 않아요??? 뭐....지약이한테 죽지만서도.....독한뇬........

[illusion]

으음.. 책방에서 영웅문을 찾아봤었는데..

왜 없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