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명성황후 주제곡이 나오더군요..
이음악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건 드라마가 아니라 야설록님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생
각나더군요..^^;..소설의 마지막장면과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절묘하게 어울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덕분에 잠두 못자고 지금까지 그소설을 읽고 말았다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랫만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명성황후 주제곡이 나오더군요..
이음악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건 드라마가 아니라 야설록님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생
각나더군요..^^;..소설의 마지막장면과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이 절묘하게 어울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덕분에 잠두 못자고 지금까지 그소설을 읽고 말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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