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택배가 왔길래 문을 열고보니 약 13일 전에 주문한 이터널 월드 도착...(크흑..모이리 늦게오노...ㅜㅜ)
그리고 방금 또 택배가와서 누구지?...하고 문을 열어보니 들리는 말..4천원이요..;;지갑을 보니 돈이 없어 저금통을 열어 100원짜리 40개를 드렸을 때의 그 싸늘한 눈초리란..ㅡㅡ;;
택배비 4000원하면 생각나는 것이 술퍼님의 이벤트인데 월요일날 보낸다는 것을 빨리 보냈나?..하고 뜯어보니...위대한 후예 전 8권이 들어있었다~~~
색황님에게 전화번호를 안 보내서 색황님이 휴가나왔을 때 올줄알고 기대도 안 했는데...아~~기뻐라~~
그런데 7권 표지가 비때문인지 물에 졋어있고 넘겨보니 곰팡이가...;;;;;;
책에 있는 곰팡이 어떻게 없에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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