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굶었습니다.....
그래서 한 8시쯤에 동생한테 밥 좀 차려달라고 그랬죠 물론 동생은 안차려 준다고 했고...저는 미끼를 하나 걸었죠....
그건 바로!!!!
스타크래프트 치트키!!!
동생이 스피드 업을 필요 하더군요... 그래서 밥차려 준다면 알려준다고 했죠...
동생은 엄마가 알려 주었다는 대로 쉰밥을 만들었더군요....그걸로 주먹밥을
만든다나....하여튼......어제 저녁부터 굶은 전 쉰밥에 김을 싸서....먹었죠....
주먹밥처럼......
음....
사건은 그로부터 1시간후 9시!!!!!
스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배에서 복통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겄이었습니다.
헛...저는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죠....분명히...5시 쯤에......
한번했는데......불과 4시간만에 엄청아픈 복통이라니......저는 생각했죠...
그래!!! 범인은 동생이다!.....흑....아직도 조금씩 아프군요.......
하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으니.....처음부터 순순히 차려준게 이상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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