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3일간 시간 여유를 두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받고 싶었습니다만,
추세를 보아하니 대세가 결정난 것 같아서... 지금 결정을 할까 합니다.
오늘부터 며칠간 제가 시간을 제대로 낼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괜히 바쁜 척 해보는 겁니다.)
여러분들께서 추천하신 이름이 용비봉무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용비봉무로 하겠습니다.
(이름에 제 닉네임이 들어가 있군요. 푸흐흐흐.)
'용이 날고 봉황이 춤추는' 역동적인 모임이 되기를 소망하며..^^...
참 처음으로 용비봉무를 올리신 분이 여청님이십니다.
여청님께서는 저에게 쪽지로 우편물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알려 주십시요.
말씀드린 대로 좋은 생각 1년 정기구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도 좋은 영향을 많이 주시길...^^)
여청님 바쁘시면 혹시 아시는 분 대신 알려주셔도....
20대 여러분..
오늘부터는 '용이 날고 봉황이 춤추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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