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politics/others/200307/16/ohmynews/v4611325.ht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88&u_b1.targetkey2=4611325&_top_G=news=img1
정치인들 은 하는 일이 몰 가요
뇌물 먹고 사고치고
자기이익만 생각 하는 사람만 모여나?
PS:동아일보 망하게 군
우리나라 앞날 이어둡다....
오타 없는 세상 좋은 세상(호접님!!언젠간!!암살들어감..ㅠㅡㅠ)
오타별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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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하는 일이 뭘까요?
뇌물 먹고 사고 치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만 모였나?
우리나라 앞 날이 어둡다.
오타 없는 세상 좋은 세상(호접님! 언젠간 암살 들어감)
오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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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틀렸는지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최소한 글을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곳에 쓰실 때는 존칭은 기본입니다.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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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하는 일이 뭘까요?
뇌물 먹고 사고 치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만 모였나요?
우리나라 앞 날이 어둡습니다.
오타 없는 세상 좋은 세상(호접님! 언젠간 암살 들어갑니다.)
오타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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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떻나요?
호접님도 짧은 여섯줄에 오타나 비문이 세 네곳 있는데 그것은 일부러 하신 것이겠지요?
이것은 그냥 농담이고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물론 치우님이 오타나 비문이 상당히 많지만
아시는 분은 알 것입니다. 치우님의 비문은 상당히 줄고 있습니다.
제가 일년전 챗방에서 만났을때는 거의 암호해독도 불가능한 실정이었지요.
제가 보기에는 한 일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는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보니 초등학교를 입학하라느니 이런 인격모독적인 이야기가 있던데...
사람에 따라서 글을 배우는 것이 늦은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보기에 치우님이 일부러 한다고 보기에는 힘든 것이 한 사람이 일년간 수많은 사람을 욕먹어 가면서 속인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치우님은 대단한 분이겠지요.
인터넷에서 유명한 작가분들은 대부분 속여넘긴 것이니까요. 분명 치우님의 오타가 짜증날 때도 많지만 치우님의 인격모독이 기분나쁜 것처럼 치우님의 인격도 대한 모독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치우님의 인격도 존중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타는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연재란에 글 쓰시는 분들 중에도 상당수가 있지요. 왜 그런 분들에게는 초등학교 이런 말을 안합니까?
치우님은 정담에 글 써서 돈을 버시지 않지만 그분들은 글을 써서 돈을 버시는 만큼 오타나 비문을 더 신경써야 하지 않나요?
정담란을 도배란으로 만든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모독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경고해야 겠지만 호접님의 말투는 상당히 기분나쁘게 생각됩니다.
'그 담엔 말 안해도 알 것지요.' 일부러 오타나 비문를 낸 것인지는 모르지만 문법에도 맞지 않는 비문으로 노력이 없으면 알아서 하라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군요.
치우님을 지금 협박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치우님을 가르치는 것입니까?
같은 경고의 말이라도 호접님의 말은 상당히 치우님을 깔보는 말투로 느껴집니다. 물론 호접님이 치우님보다 나이나 학벌등의 여러가지로 나은 상황일 수는 있으니 그것은 사석에서이고 이것은 공적인 게시판이 만큼 서로간의 예의를 존중하는 것이 옳은 태도겠지요.
뭐 이 게시판이 특정분들이 우월적 지위를 가지는 게시판이라면 할 말이 없고요.
그렇다고 공적 게시판에서 오타를 남발하는 글을 올릴 수 있는 당위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여기가 치우천왕님의 사설 게시판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치우님을 협박하거나 가르친다고 말씀하시는 데..
상당히 불쾌한 발언이군요.
제가 저런 말을 한 배경은 오타를 할 수 없이 쓰는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그걸 용인한다고 해서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일부러 더 오타를 내는 글을 쓰는 행위는 인정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설마 진향님은 치우천왕님의 그런 행위가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또한 진향님의 마지막 문장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섣부른 결론을 내린 것 같아
역시 많이 불쾌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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