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밀히 말하면 오늘 새벽이군요.....
군림천하2,3권보고 자르라 늦게 잠자리에 들었죠...
밖에 비가 오는데도 너무 더워서. 뒤치덕....몸부림을........
갑자기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소리..
꺄올...~꺄오...
이딴 소리가 계속 들려오더군요...처음에서 어떤 여자가 우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한 10분 계속
꺄올...꺄올...
침묵을 깨는... 소리가..얼마나 소름이 .....
아마도 어떤 똥개가 우는소리가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번 이딴 소리 밤에 들어보시면...
기분이 아주 짜릿! 합니다.
조용한 가운데... 한 10분간 꺄올거리는소리...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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