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나의 과거 취미...

한때는 제 취미가 개스건 수집이 었는데....요즘은 형편이 기울어서리

다 팔아버리고 이넘 한자루만 남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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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P-38 입니다.

전장은 215mm,무게는 710g

풀 메탈이고요.^^::

MGC사제입니다.

풀메탈이라 쏠때 손맛이 예술입니다.

실총과 거의 유사한 반동이 느껴질때 마다 ...ㅠ_ㅠ

조만간에 이녀석도 정리될듯 합니다.

여친이 장난감이나 같고 논다구 구박이 심해서리...

살땐 한정 생산품이라 75만원이나 주구 샀는데

막상 팔려구 하니 30만원도 못 받는다더군요...에휴~~~본전 생각나내용.

거기다 옷장속에 있는 독일군 친위대 장교복은 어찌해야 될련지...

정말 이런걸 왜 샀는지 이제는 후회가.... ㅠ_ㅠ

[일명]

으아악.. 저 총을 보니 영호가주님과 연녹천님을 ^ㅗ^고 싶어집니다. ^^;;

[하얀나무]

하하... 멋지네요..^^

[연녹천]

흠 일명님 밤길 조심하세요 fㅡ_ㅡ+;;
최고의 수비는 빠른 공격

[은파람]

제 경우 한때 프라에 미쳤었다는^^
지금은 게임과 dvd...^^ 그리고 무협.

[리슈]

저도 프라 좋아했었는데 .. 저 역시 지금은 게임과 무협 그리고 애니때
문에 쉬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

[투귀]

저런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