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상 사람들이 주목한 천재들..
여러분은 알고 계시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두명만 예를 들어봅시다. 모두들 아시는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이 있군요.
에디슨은 400가지가 넘는 발명품들을 발명해냈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등으로 유명하죠.
(순전히 제 생각.. =_=;; 쿨럭..)
최근에 사람들이 아인슈타인의 뇌를 검사해보고 나서.. (어떻게 검사했는지는 저도 잘.. -_-;;)
IQ를 테스트 해보니까.. 288이 나왔대더군요.. 아.. 288이라? 별로 안되네요? ^ㅡ^
아.. 하하 ;; (IQ 두자리 수인 루젼이.. -_-+)
또한 에디슨도 테스트 해봤다는데.. (천재들의 IQ를 테스트 해보는게 취민가 보네요.)
에디슨은.. 298이 나왔댑니다. 아인슈타인보다 겨우 10이 높네요.. =_=;; (겨우 = 유난히, 특별히)
아.. ㅠ_ㅠ 200을 가뿐이 넘는 그들의 아이큐를 보면서..
두자리 수의 아이큐를 자랑하는 루젼이는 부끄러워집니다. (제가 정말로 IQ 두 자리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장 댓글을.. -_-)
더욱 놀라운 사실은 IQ 298의 에디슨이 학교를 중퇴했었다는 사실입니다.
(모두들 알고 계시는데 저만 새삼스럽게.. -_-;;;;;)
어쨌든간에.. 그들은 과거에도 지금에도 천재로 이름 높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대가리(?)에 달려있는 뇌에서 20%만 쓴다고 하더라도.. 세기의 천재가 나온다는군요.
매우 놀랍지 않습니까? (전혀 안 놀라시네.. ㅠ_ㅠ)
루젼이는 물론 0.2%를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고개 끄덕이실 필요까지야.. -_-+)
어쨌든 저도 한번 뇌를 20%까지 끌여올려보도록 노력을.. (물론 노력만.. ;;)
천재들에게는 선천적인 사람들과 후천적인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선천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가만히 놀고 먹고 딩가딩가 삽질해도 천재가 되는건 아닙니다.
또 후천적인 사람들은 남들보다 배의 배 이상을 노력해야지 그런 결과가 나오겠군요.
저는 선천적인 천재도 후천적인 천재도 아닙니다.
글쎄요. 제가 노력을 안하고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저는 별로 천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천재가 아니라도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데 뭣하러 천재가 됩니까?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은 TV에서 천재 한번 나오면 "우와~"하고 한번 놀라주면 됩니다.
저는 오히려 천재들이 불쌍하더군요. 그들은 하늘이 내려준 능력으로 주위에 이목을 받습니다.
이목이라.. 지나치게 각광받는 것은 그다지 좋은 일이 아니라 봅니다.
그에 따른 책임이나 주어진 일들이 갈수록 커지거든요.
여러분은 천재가 되고 싶으세요?
-5분후의 추신댓글 : 가영님 -_-;; 저를 소심한 놈으로 몰아가시다니.. 그 정도로 삐질 놈이..... 맞아요 =_=+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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