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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드래곤

작성자
Lv.37 닥필
작성
12.02.13 19:43
조회
37

1장-프롤로그-

''딩동댕동''

''아 드디어 방학이다~''

나의 이름은 정우민 서울에있는 한국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여름 방학이네 흠...뭐하지..????''

운동장에 긴생머리에 백옥같은 피부와 빨간 입술의 여학생이 나무에 기대어 있었다.

''여기야 우민아~~''

지금 나를 부르는 여학생은 나의 어릴적 친구인 신예린이다. 부모님이 서로 동창이여서 같이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었다.

그리고  나의 소꿉친구인 그녀.....또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기도한 그녀이다.

''어 예린아 여기서 뭐하고 있었어???''

예린이는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 마저 귀엽게 보였다.

''당연히 너 기다리고 있었지 나 참 그때 말했자나 영화표 생겨서 같이 보러간다고!!!''

''아 그냥 장난 한번 친거야 설마 내가 그걸 까먹었을리라고...''

사실 진짜로 잊고 있었다...나도 모르게 이런 거짓말을 하는 내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영화 보러갈까???''

그녀는 웃으며 얘기 하였다.

''어 우민아 얼굴이 빨게 어디 아퍼 잠시만''

그녀는 손을 내 이마에 가저다 되었다.

''어 우민아 열이 쫌 나는데 몸살걸린거아니야??...''

큭... 이럴때 그녀가 정말로 둔한걸 느낄 때도 있다  '너를 좋아해서 빨개 진거라고'말을 못하는 내가 참으로 한심스럽기도 생각한다...

''아니야 더워서 그런것 뿐이야 오늘 참덥지않아 저기 편의점에서 내가 음료수라도 사가지고 올게 잠시만 기다려...''

나는 황급히 자리에서 벗어났다.

우리 학교 앞에 있는 편의점으로 황급히 뛰어 갔다.

그때 나는 편의점으로 뛰어가다가 운나쁘게도 옆에 오는 차를 보지 못하였다.

''빵아아빵~~~~~~~~~~~끼이이이이익~~~~~''

''어..어어!!!!''

''쾅!!!!!!!~~~~~''

나는 운나쁘게도 옆에 오는 차에 박고 말았다.

''우민아 우민아~~~~~~~~~~!!!''

예린이는 황급히 뛰어 왔지만 나는 숨이 끊어저 있었다...

'음 여기는 어디지???나는 차에 치였는데...'

나는 차에 치이고 깨어나보니 처음 보는 곳이였다 하지만 병원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신했다.

''드디어 깨어 났군.''

나는 소리가 나는 위쪽을 보았다 그곳에는 63빌딩만한 사람이 서있었다.

''아 나는 이 죽은 자의 나라를 다스리는 염라대왕이라고 하네''

''네???!!~~~~~''

''아 놀라지말게 자네는 100억 번째 죽은 사람이네 그래서 특별히 자네에게 소원을 한가지 들어주지''

하아.... 갑자기 차에 치여서 일어나자 염라대왕이 앞에 있고 내가 100억번째 죽은 사람이라니...!!!!!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그럼 다시 제가 있던 곳으로 갈 수있나요???''

나는 예린이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하지만..

''흠...미안하지만 자네는 죽어서 자네가 있던데는 다시 못갈것이네.. 다른 소원으로 할수는 없나???''

나에게 있어서 청천병력같은 소리였다!!!!그럼 나 못돌아간다는거 아니야 어무이~~~~~

하지만 이렇게 외친다고 염라대왕도 못들어 준다는 소원을 계속 우길수도 없는 노릇 그떄 나는 중학교때 보았던

판타지 소설중에서 나오는 드래곤이 생각이 났었다 신을 제외한 모든자의 위에 서있는 드래곤을 생각하였다.

나는 체념하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럼 저를 드래곤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흠 드래곤이라 알겠다 하지만 자네의 기억은 고스란히 남겨두겠네'

2장 새로운 삶을 살다.

이곳은 아르킨대륙의 제랄공국에 있는 드래곤산맥이다.

아르킨대륙은 2개의 제국과 11개의 왕국 그리고 5개의 공국으로 된 대륙이다.

그 5개의 공국중 하나인 제랄공국은 드래곤산맥이 영토 안에 있는 공국이다 드래곤산맥은 옛날에 많은 드래곤이 서식하였다 하여 붙어진 이름이다.

그리 하여 제랄공국은 드래곤의 흔적을 많이 찾을수 있어 제랄공국의 3대 공왕인 히프르드3세는 관광명소로 유치하여 막대한 돈을 벌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제랄공국은 2개의 제국중하나인 카미안제국에게 30%라는 엄청난 돈을 받쳐야 연명할수 있는 공국에 불과 하였다.

하지만 5대 공왕인 하르페니1세가 선조때부터 모아 놓은 관광수입으로 엄청난 군사력으로 카미안제국 손아귀에서 벗어 날수있었다.

사실 아르킨대륙은 3개의 제국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중하나가 제랄공국 아니 제리안제국이라고 불렸던 적이 있다.

제리안제국은 황제는 친히 드래곤산맥에 겨울에 식량때문에 내려오는 몬스터를 토벌하기위해 갔다가 죽고 말았다.

갑작스러운 황제의 죽음으로 황태자도 정하지 않고 죽자 황자의 난이 일어났고 그 틈을 타 카미안제국이 공격을 하여

제리안제국은 결국 멸망하고 공국으로 좌천된 비운의 나라인다.

그 비운의 나라에 있는 드래곤 산맥에 어느 이름 모를 동굴......

'아 염라대왕에게 소원을 빌어 드래곤으로 환생을 하였지만 딱히 드래곤이 되어 할일이 없으니....하아..'

지금 말하는 레드 드래곤 카르시아스아니 염라대왕에게 드래곤으로 환생한 정우민이다.

지난 1200년동안 동굴안에 있었다..레드 드래곤의 아버지는 태어나자마자 유희를 떠나셨고 골드드래곤인 어머니는

내게 검술과 마법을 가르키시고는 숙면에 취하셨다....

그리고 나는 500년동안 죽어라 검술과 마법을 배워 검술은 소드마스터상급이며 마법은 9서클또 정령은 상급정령을 부릴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리고 잠시 숙면더 취하고 세계에 대해 알려고 책도 읽다보니 몇백년이 흘렀다....어이 없는건 1200년동안 동굴안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1000살이 넘어 헤츨링도 벗어 드디어 판타지소설에서 보았던 유희를 하러 동굴밖으로 나왔다.

'아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유희를 하러 가볼까??!!!'

3.새로운 세계

''룰루랄라~~휘이이잇~~~~''

드디어 유희를 떠나니 기분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어디를 갈지를 정하지를 않았다....

'흠 여기서 두갈래 길이군 흠 왼쪽은 공국의 수도 케르나 흠 맞나 오른쪽은 메켄백작령 흠 어디로간담....'

한참동안 고민을 하다 보니 뒤쪽에 작은 상단이 오고 있었다.

'흠 상단인가 보군 일반 중소 상단인가?? 뭐 나하고 상관업지~'

작은 상단 앞에서도  갈색머리의 학자풍이 물씬 풍기는 40대 정도의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여보시게 거기서 뭐하고 있나???''

'엥 나?? 처음보는데 왜이리 편하게 대하지??? 뭐 그냥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면 되겠군'

''아 저는 여행을 하는 여행객입니다. 지금 어디가 좋을지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상인은 잠시 내가 검을 차고있는걸 보더니....나에게 대답을 하였다.

'흠 그럼 나와 같이 공국의 수도인 케르나에 가지않겠나 일반 귀족의 성보다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을것인데...'

말끝을 흐리며 나를 바라보는 상단주 내가 혼자서  검과 시드(마나를 주입하면 갑옷으로 바뀐다.)을 착용하고 있어서 여행을 하는것을 보아 내가 프리나이트 인줄 안것 같았다. 프리나이트는 일부러 작위를 않받거나 또는 주군을 일은 기사를 말한다.그리고 작은 상단이다 보니 용병 고용을 못하거나 아니면 고용을 해도 적게 고용할 수밖에 없으니 산적들의 피해를 덜 보려는 것 같았다.

'뭐 어차피 귀찮게 검문 받는것보다 같이 다니는게 나을지도 몰라!!'

난 마음속으로 이렇게 다짐하고 상단주에게 같이 동행하겠다고 말하고 그들과 같이 도행하였다.

케르나로 가다보니 해는 저물었고 상단과 나는 주변인근 강가에서 노숙을 하였다...

'흠... 공국에 수도에 가면 뭘하지 딱히 좋다고 듣고 간다고 바로 승낙하고 딱히 생각한건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상단주가 내게로 왔다.

''흠 자네 이름이 뭔가?? 난 키프스상단의 야론이라하네.''

!!! 키프스상단은 아르킨대륙의 8대 상단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대상단이다...8대 상단들의 1년치 수입들이 제국의 1년치 예산이라고 하니...왕국들이나 일반 귀족들도 뭐라 못하는 처지이다.

'역시 뭐라 하지 드래곤의 이름을 말할수 없고 저는루이스라고 합니다'

나는 급하게 판타지소설에서 나오던 주인공의 이름을 사용하였다.

''흠 루이스라 좋은 이름이군. 난 키프스 상단의 후계자라네 나에게는 3명의 형들이 있지 뭐 후계자라 지만 세력이 약하여 이렇게 상단의 작은일들을 맡고 있다네.....''

뜬금없이 나에게 상단의 후계자라고 말하는 야론이라는 상단주 어디서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나 보다...

'흠 상단의 후계자라 유희도 나왔는데 나도 세력도 필요한데 이자를 한번 밀어봐??'

나는 이자로 하여금 편안한 유희 생활을 즐길지 골몰이 생각하고 있었다.하지만 야론 상단주는 나와 같이 얘기를 하다 우리 둘은 잠이 들고 말았다....  

학생이다보니 마음내키는되로 써보았습니다^^

오타도있고 재미도없고 스토리가 마음에 않들으실수도있으나

아무쪼록 잘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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