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는 꽤 된것 같은데
주인공이 있고 주인공이 한 여자를 좋아하고
또 다른 여자가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나중에는 주인공이 좋아한 여자가 무지 강해져서
악당이 되고 주인공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에게
어느 주루에서 이런말을 한것 같은데
무릅을 꿀면서 죄인이 무슨 할말이 있겠소..
하면서 .. 잘 기억은 안나지만 생각나는 것만 쓰면
주인공은 처음에 은거해 있다가 주인공 은거지에
누군가 침입해오고 주인공은 한팔씩 짤러라 하면서
그러고 또 주인공으 은거지를 나오고 어디를 가는데
그걸 막을려고 하더군요........아 맞다 그리고
주인공이 좋아한 여자는 나중에 무공 부작용으로
점점 남성화 되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별명이
........혼자서 한개의 단처럼 활약해서 무적일인군단인간
확실히지 않고 이런 소설 아시는분 재목좀 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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