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이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용 잡으러 가는 그런 내용의 책이었는데요.
밀교 고수가 밀교 교주의 치료에 필요한게
용의 내단이라는 말을 듣고 무작정 용 잡으러 가는데요,
가면서 일행으로 동정어옹인가? 동해어옹인가-_-a
이할배랑 좀 덜 떨어진 놈을 델고 가는데요.
이 덜 떨어진놈이 준공인데,
알고 보면 이넘이 엄청난 고수...
머 이렇던데요.
한 7-8년전에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당시에 파격적으로 무지 웃긴 무협지였습니다.
마교도 나오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아마 용대운님쪽 사무실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둡잖은 기억으로 물어서 죄송합니다.
아시는 분 좀 갈켜주세요.
그외 다른 작품도 있었는데요.
금시초던가? 이넘이 쥔공이었는데...쩝...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