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새롭게 쓰겠다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자 원조라는 판타지 장르... 게임, 뉴, sf등등 여러 장르의 판타지가 있다하지만 역시나 판타지계에서 대성공한 책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에라곤, 어시스의 마법사[시리즈] 밖에 없다고 본다..
우리나에선... 어떤게 대작이고, 어떤것이 흥미를 유발하며 대작인가?... 난 그 기준을 모르겠다. 룬의 아이들[윈터러]도 재미 있게 보았지만 역시나 재미로 보는 요소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나는 지금 현시점에 있는 문피아 독자에들에게 질문을 던져 보겠다.
/ 과연 당신들은 판타지 장르를 어떤 세계 관으로 보는가?
-나의 대답은[판타지, 당연히 상상의 세계관을 그린 또 하나의 이샹향이자 새로운 세상으로 보는 유일한 소설관,]
-그대들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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