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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9.03.20 21:09
조회
421

그래도 새롭게 쓰겠다는 모든 사람들의 희망이자 원조라는 판타지 장르... 게임, 뉴, sf등등 여러 장르의 판타지가 있다하지만 역시나 판타지계에서 대성공한 책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에라곤, 어시스의 마법사[시리즈] 밖에 없다고 본다..  

우리나에선... 어떤게 대작이고, 어떤것이 흥미를 유발하며 대작인가?... 난 그 기준을 모르겠다. 룬의 아이들[윈터러]도 재미 있게 보았지만 역시나 재미로 보는 요소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나는 지금 현시점에 있는 문피아 독자에들에게 질문을 던져 보겠다.

/ 과연 당신들은 판타지 장르를 어떤 세계 관으로 보는가?

-나의 대답은[판타지, 당연히 상상의 세계관을 그린 또 하나의 이샹향이자 새로운 세상으로 보는 유일한 소설관,]

-그대들의 대답은?


Comment ' 16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9.03.20 21:54
    No. 1

    예의좀 지켜 주시는게 ... 말투가 마음에 안드네요 그리고
    이런글은 강호정담이 낫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츠
    작성일
    09.03.20 22:35
    No. 2

    이상은 사람들의 삶의 원동력이라 봅니다.
    지금처럼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것도 하늘을 날고싶다는 이상 때문에 그리 된 것이고.
    화상전화 같은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것은 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20 22:38
    No. 3

    질문 계시판 아닌가요? 그래서 쓴 것 뿐인데. 그렇다면 잘 알려주시든지;[말투가 마음에 안드네요] 전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09.03.21 00:18
    No. 4

    지식과 지혜, 또는 다른 분들의 귀중한 의견을 구하실 때는 적어도 존댓말 정도의 최소한의 예의 정도는 갖춰주시죠. 이런 말 하긴 뭣하지만 판타지 소설의 등장인물의 특징을 흉내내는 아이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댁대게
    작성일
    09.03.21 20:13
    No. 5

    이곳은 토론란이나 정담란 같은 곳이 아닌 질답란입니다.
    물론 이런 것도 질답란에 해당된다고 볼수 있겠지만,말투부터가 그렇군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서로간의 익명성을 전제로 활동하는 공간인데,이런식으로 무례하게 존대말도 아닌 말투로 말을 한다면야 눈이 찌푸려지는 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21 20:56
    No. 6

    익명성? 전제로 확동하는 공간이라서 무례하게 존대말도 아닌 말투로 말을 한다는 것? : 전 따지고 보아야 겠군요. 그렇다고 님들이야 말로 익명성을 가장해서 [찌푸려지는 건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이말을 한 님들은 모가 되는 거죠?
    저는 그런 대답을 들으려고 질문을 던진게 아닙니다. [말투 부터가 그렇군요.] 제 말투? 제가 언제 뉴스 기사를 쓰는 사람도 아니고.. 이렇게 따져서 이득이 무엇입니까?
    제가 듣고자 하는 것은 답변입니다. 제가 질문을 던져서 듣는 답변이에요. 이해 못하시겠나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존댓말로 해야 하는 규정이라도 덧붙여 있었나요? 아니면 운영자라면 이글을 삭제 하던가... 너무 화가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댁대게
    작성일
    09.03.21 21:49
    No. 7

    한가지 잊고 계신것이 있는데, 이 곳은 커뮤니티를 전제로 한 일종의 모임사이트입니다.
    뭐 제니르님이야 답변을 듣고 싶어서 편할대로 쓰셨다고 주장하시지만,인터넷이란 익명성을 전제로 된 공간에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고,그 가까운 예로 현재 코멘트를 적는 공간에도 문피아 캠폐인등이 진행것들을 보아도 어느 정도는 아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무작정 자신은 잘못은 없고,남들이 이상하다. 물론 자신이 맞고 남들이 다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제니르님의 덧글을 보니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군요. 일단 저희가? 주장하는 의견이 그리 잘못된것도 아니고 어린아이도 아니고 일일히 하나 말해주어서 이건 하지말라달아달라 이런 시기는 지났고 어느 정도는 지켜줄거라는 판단하에서 그런 당연한 조항들은 보이지 않으리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21 23:22
    No. 8

    제가 욕이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남을 비방하는 글을 쓰기라도 했습니까? 그러나 제가 듣고자 하는 대답은 정말 아니군요. 제 잘못이 있다는 님들의 의견이 저에게 와닿는 말도 아니고요.
    [말투부터가 그렇군요.이런식으로 무례하게][예의 정도는 갖춰 주시죠.] [말투가 마음에 안드네요.] 이 글을 올린 님들은 정말 저에게 설득력이 있고 잘못을 제대로 예의있게 지적을 해 주신 겁니까? 모욕이라는 모욕은 다 듣겠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지적해 주는 님들이야말로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화가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3.21 23:36
    No. 9

    잘못을 해서 지적을 받는게 잘못이라뇨?
    무슨 자다가 남의다리 긁는 말씀을 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22 00:03
    No. 10

    하.. 웃음만 나올 뿐이군요.. 익명성의 문제라것이 무서울 따름입니다.
    [환유희]님 말이좀 너무 하군요. 그리고 이 말만하고 다시는 이 따위 계시판에 글을 안 올릴 겁니다. 2007때도 그렇듯이. 제대로 된 지적을 님이야 말로 제대로 해주시죠? 그렇지 않으면 이런 댓글 올리지 마세요.
    남을 비꼬듯 대답하고 남을 비아냥 거리듯이 댓글을 올리는 것, 그게 문피아의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이런 것이니까. 그 밖에 많은 문제가 바로 댓글로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3.22 00:30
    No. 11

    2007이 뭡니까? 전 2008년 말에 가입한 늅이입니다만. 저에게 물을 일을 저에게 물으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03.22 13:59
    No. 12

    아랫글 답변도 읽어보고 오는 길입니다만..
    제니르님 너무 과민반응하시는 거 같네요. 대답을 듣기 위해 글을 올렸으면 어쩄거나 비난이 아닌 이상 수용할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게 질문을 한 사람의 기본 예의 아닌가요?
    예의가 없으신 거같네요. 너무 이기적입니다. 자신이 만족한 답.만을 원하고 질문을 올린 게 아니라면 좀 더 너그러운 자세를 보여주세요.
    그런식으로 나오면 선배 작가들한테도 좋은 평은 못 듣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이 문제라고 생각되시면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실명까고 전화로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익명성 운운하면서 기본 예의를 안 갖춘 건 오히려 제니르님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03.22 14:01
    No. 13

    다수의 원리가 늘 옳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만큼은 여러 분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제니르님이 명백한 실수를 하신 거네요.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예의 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09.03.22 14:12
    No. 14

    사회에 나가면 [무슨무슨 질문을 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석연치 않을 경우 윗사람들 내지는 청자들이 [무슨 말이 그러냐?]라고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넌 왜 내 질문에 대한 답은 안 하고 이상한데 딴지를 거냐? 기분 나쁘다]라고 표현할 수만은 없죠.
    그 사람이 '내 말이 좀 이상하게 들렸을 수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걸 사과했을 때. 상대방도 '나도 질문에 대한 답은 안 하고 너무 차가웠다. 미안하다. 이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려보겠다.' 할 수 있습니다.
    남탓만 하지 말고 스스로도 한 보쯤 양보하세요. 그럼 상대방측에서도 지레 미안해서 사과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09.03.23 00:48
    No. 15

    공개된 곳에서 어떠한 말투를 사용할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발언에 대해 해당 공동체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또한 그 집단의 자유입니다.

    길가에서나 학교에서나 탑골공원에서나 원하는 말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말을 걸 수는 있지만, 그것이 길가는 아가씨인지, 친하진 않지만 동급생임을 알고 있는 학우인지, 생면부지의 어르신인지에 따라 돌아오는 견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집단의 반응 중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른 것인지 가르는 것도 불가능하겠죠.

    문피아는 '상호 존대'를 사용하여 대화하는 암묵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이질적인 화법을 사용하면서 '왜 이러면 안되냐'라고 해 봤자 '우리는 별로 그러지 않는다'라는 말밖에는 돌아오지 않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9.03.24 16:57
    No. 16

    제가 볼때 제니르 저분은 그냥 답이 없는분인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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