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설정이라 내용이 상당부분 기억에 남는 판타지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왕자인데 이 왕국은 특이하게 왕자가 태어나면
평민사이에서 생활하다가 적당히 크면 궁으로 들어와 어떤 탑(?)안으로 들어가서 테스트를 받습니다. 왕의 자질에 대한 테스트같은 것인데 여기서 어떤 판정을 받느냐에 따라 마지막에 태어난 왕자라 해도 최고로 좋은 판정을 받으면 무조건 왕이 될수있습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최고로 좋은판정을 받게 되는데 주인공이 테스트를 받기전에 첫째 왕자도 최고로 좋은판정을 받아서 그 테스트를 지켜보던 왕족들은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때 탑의 수호자(?)는 세상에서 제일 뛰어난 사부에게 주인공은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후에 반란인지 어느왕국에서 쳐들어왔는지 왕국은 망합니다.
여기까지가 1권내용인데 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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