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조금 됏습니다.
그리고 연재작이 었고요. 출판한다는
소리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내용은 평범한 사람이 딸,아내 있었음
그런데 무슨일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죽음..
어찌어찌 하다가 무협으로 넘어갑니다.
(주인공이름은 진성 이라고 기억돼고요 아닐수도..)
그곳에서 할아버지 며느리(딸일수도), 딸 이 살고 있는걸
보고 딸을 자기 딸 처럼 아끼고요. 어쩌다 무림맹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딸을 위해서.. 여기까지 내용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알송달송하게 무슨 만년삼? 이런 산삼이 주인공을 도와줍
니다. 이것 역시 아닐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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