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중국 진나라 시황제 몇년
이렇게 설정을 꼭 해야 하는지요...
그런데 이런 설정이 들어가면 확실히 더 재밌는감이 느껴집니다.
황궁을 배경으로 하거나 역사에 관련이 있는 부분이 나오지 않는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처음에는 황궁이나 역사에 관련있는 부분을 하지 않으려고
설정을 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그럴 일이 불가피 하게 생겨서
그때서 설정을 한다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예를들어
중국 진나라 시황제 몇년
이렇게 설정을 꼭 해야 하는지요...
그런데 이런 설정이 들어가면 확실히 더 재밌는감이 느껴집니다.
황궁을 배경으로 하거나 역사에 관련이 있는 부분이 나오지 않는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처음에는 황궁이나 역사에 관련있는 부분을 하지 않으려고
설정을 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그럴 일이 불가피 하게 생겨서
그때서 설정을 한다면 더 어색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글쎄요..직접적으로 꼭 나타내야 하는건 아닙니다만..
배경이 중국이나 우리나라라면 당시 상황을 밝혀주는게 독자의 작품 이해에 쉽지 않을까요?
이 점이 판타지와 다른 무협만의 특색이지요.
대충 따져봅시다.
중국의 시대에 따라 당시 무림의 상황 혹은 황실의 규제가 많이 다르며 백성들의 사는 모습도 다릅니다.
무림이 단순히 무림의 고수들만 나오는 것이 아닌 이상 시간적인 배경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나타내 줘야합니다.
물론 그럴려면 중국역사에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겠지요.
작가가 그런 역사지식이 없다고 작품에서 배제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작가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서 작품에 넣어야 합니다.
그정도 열정 없이 글을 쓰려는 것은 자가당착 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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