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81 암혼
작성
12.04.24 20:50
조회
4,301

작가명 : 강승환

작품명 : 세계의 왕 4권.....외 열왕.. 등

출판사 :

  강승환님 글은 재밌고 읽고 있고 이번 세계의 왕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만! 굳이 한마디 한다면야... 강작가님 작품들은 거의다(아니 제가 아는건 다) 흑마법이 최고더군요.

  무공? 흑마법아래 그저 칼춤 또는 체조.

  백마법? 흑마법의 위력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서클, 클래스 의미 없는 태양빛 아래 반딧불.

  신성력? 흑마법의 끝없는 발전앞에 그깥 신의 힘은 그저 따뜻한 호롱불. 그저 최강은 흑마법이죠.

  이게 솔직히 전부터 좀 그렇더군요. 딴 작가님들의 작품에서나 나오는 흑마법사의 마왕이니 마족이니 하는것들은 다 필요도 없는 강력한 흑마법이죠. 뭐 그건 그거대로 작가님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보여주기도 한다지만.... 솔직히 저런 위력의 힘이면 딴 힘들이 무슨 매력일까요 사람들에게서.


Comment ' 21

  • 작성자
    Lv.4 천산노조
    작성일
    12.04.24 23:31
    No. 1

    세계의 왕에서는 클라우닝과 그림자의 왕이 처음부터 너무 압도적이네요. 주인공은 성장을 해가는거 같지만 영혼의 불균형으로 제자리만 멤도는 형국같고.. 좀 전개에 불만이 있긴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만으로도 봐줘야하는 작가인건 맞죠. ㅎㅎ 요즘 장르시장에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볼만한 작가 사실 많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12.04.25 01:05
    No. 2

    저는 찬성을 눌렀지만 이것보다 더 재미있는 판타지는 거의 없어요
    4권 사두고 지금 시험때문에 학교에 잠수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파랑
    작성일
    12.04.25 01:19
    No. 3

    그냥 설정이 맘에 안든다는 것 같은데
    이게 왜 비평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Bellcrux
    작성일
    12.04.25 04:05
    No. 4

    네임밸류로 빌리는 것도 구작이나 가능한거지 요새 뭐 좀 이름있었다는 사람들이 쓴 작품치고 그다지 뛰어난 글이 있는것도 아니라.
    갈수록 퇴보한단 소리 듣는 사람 많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2.04.25 07:56
    No. 5

    오러유저면 전작 열왕대전기와 비교하면 소드마스터 경지입니다. 하긴 열왕에서도 소드마스터는 밥들이었죠..... 하여간 그런 오러유저들이 부대를 이뤄도 흑마법단체에게 압도적으로 그냥 발렸죠. 재미없다는건 아닙니다. 재밌게 읽고 있지만 저런 설정은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5 11:03
    No. 6

    ..................본래 예전 부터 마법의 위력면에서는 흑마법이 최고 였어요.... 본디 흑마법은 영혼이나 머 그런걸 대가로 걸고 쓰는 거나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등 해서.....
    근데 요세는 별 생각없이 쓰는 작가들이 주인공 대리만족형 글쓰느라 흑마법사 막장으로 그리는 거나 병신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져서....

    게다가 강승환님 작품도 사실 아쉬운게 흑마법사의 강함만 부각되고 제물이라든 흑마법의 대가라든지 하는 부분은 별로 안그리더라구요..그거 문제이긴한데 흑마법 자체가 강하게 나오는 걸 지적하는 건 쫌 그렇군요
    본디 부터 흑마법이 백마법보다 위력면에서 훨씬 강한건 거의 전통적인
    설정이 었거든요 요세 양판설정에 별로 안나와서 그렇지....

    게다가....신성력도 흑마법에 묻혔다고 하는데 저도 강승환씨 작품은 좀 읽었는데 상극설정은 그대로 있던데요? 다만 절대적인 힘의 크기 자체로
    흑마법쪽이 너무 커서 신성력이 밀리는 경우도 좀 있었지만 상극설정이
    그대로 유지되는 데 별문제 있나요?

    마지막으로 결국 흑마법이 강하게 나오는 게 맘의 안들다는 소리 같은데
    그럼 어쩌라고요? 님취향 맞췄서 약하게 그리라고요? 글 자체에 개연성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취양안맞으면 그냥 개인적으로 아 이작가분 나랑 취양 안맞구나 하고 말것이지 이런데서 이런 글 올리는 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징징대는 걸로 만 보이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4.25 11:06
    No. 7

    추가로 진짜 정마음에 안들어서 어떻게 해보고 싶었다면 그분 글쓸 때 댓글로 다시던가 아니면 그작가분 연락처라도 알아서 문자로라도 이런 취향의 독자도 있으니 고려해달라고 하던지 해야지 같은 독자들 보는 게시판에 와서 이글 제취향에 안 맞아요라고 글 쓰면 ...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하소연하실려면 한담란에라도 가서 하시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2.04.25 11:27
    No. 8

    파워 밸런스가 안맞는건 충분히 징징 댈만한 내용인데 -_-;;;
    총으로 기사고 뭐고 다 훅 보낼 수 있지만 기사가 30년 수련하면 총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 과연 기사계급이 이전과 비슷한 대접을 받을 수 있을것인가. 는 무슨 몰락하고 기사 보기 힘들어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2.04.25 11:28
    No. 9

    근데 뭐 흑마법사라고 해봐야 한명 나온 시점에서 이런 비평은 시기상조에 징징글이라는 불평을 들을 수 밖에 없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25 12:38
    No. 10

    비평란은 아닌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세팅
    작성일
    12.04.25 14:40
    No. 11

    개인적으로 파워밸런스는 아직 괜찬다고 봅니다
    흑마법에 입문한 개나소나 다 엄청난 마법적 위력을 발휘 할거 같지는 않고요.
    실제로 처음 크라우닝(? 맞나?) 하고 싸울때 본인의 마법적 위력(스펠파워)은 크게 강한걸로 나오지는 않았죠.
    키메라제작, 인두목걸이 제작과 활용, 그림자의왕 제어 쪽에 초점이 마춰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흑마법쪽 단체도 상당히 오랜세월 존재했다고 나오니 인두목걸이도 하루아침에 나온건 아니라는 느낌이 들고요.

    인두목걸이는 중세에 등장한 총 같은 느낌이지만 사용은 총하고 다른느낌이랄까요.
    위력은 기사시대에 등장한 총하고 비슷한데 흑마법은 개인의 인성이 파괴된다는 단점이 있죠. 이건 꽤 크다고 봅니다. 정말 어지간한 사연이 없으면 인성이 파괴되는거 까지 감수하고 흑마법에 손대지는 않겟죠.
    저희야 그저 읽는 입장이니
    '까짓거 힘을 얻는데 인성따위 뭐 어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인이 겪는다고 생각하면 이건 참 선택하기 힘든길이 될수있죠.
    실제 지금 세계의 왕에서 나온 흑마법사가 3명인데 그중 두명은 강제적으로 흑마법사가 된거죠.(크라우닝은 잘 모르겟네요)

    글이 좀 길어졌는데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다음권 주세요 빨리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돌아오는길
    작성일
    12.04.25 22:21
    No. 12

    이런 글을 보면 왜 비평란이 사라지지 않는지 의문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4.26 09:41
    No. 13

    뭐 비평란에 개인적인 평가 올리는게 뭐가 나쁘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욕설 남발한것도 아니고 저정도도 용납할 수 없다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4.26 09:48
    No. 14

    현재 추천6, 반대 11. 반대가 많기는 하지만 추천도 3할 이상의 동감을 얻고 있다는걸 아셔야죠. 징징거린다는 표현은 되게 모욕적이란걸 아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2.04.26 14:31
    No. 15

    감상 아니면 비평 아닌가요 .
    이글은 감상란 에 올려도 ..비평이라고 뭐라할 글 인데..
    그럼 어디에 올리라는건지 ???
    전 공감 합니다.
    요즘 흑마법이 대세 에요 ..
    어떤곳에선 흑마법6서클 이면 백마법 5서클도 쓰고 그러던걸요 ..
    그런곳에 .. 백마법사들이 흑마법사들을 죽일려고 하고 ..
    흑마법사들은 백마법사 로 위장하고 .. 완전짬뽕 ....................

    어느정도는 파워벨런스 가 이나라도 .. 흑백을 구분해 주시고 ...
    솔직히 흑마법과백마법을 동시에 쓸수 있다고 하면 흑마법,백마법,구분이 필요없지 않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흑우b
    작성일
    12.04.26 23:06
    No. 16

    저는 글쓴분보다 사후퀘스트님에게 더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자신이 보기에 파워 밸런스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정도 글에 징징댄다느니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취향이 안맞으면 취향이 안맞구나하고 말아야지라니
    이 말은 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글쓴분은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고쓰고 이런 부분아 아쉽다고
    하신걸 너무 공격적로 받아치시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좀 안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4.28 02:49
    No. 17

    강승환님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이시고 작품들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분 말씀대로 강승환님은 흑마법이 아주 막강하게 나오는데요. 그건 제가 생각하기에는 바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흑마법이 그렇게 막강하고 그 댓가를 자신이 치르는것이 아닌 타인을 바쳐서 얻는 방식이라면, 흑마법은 아무리 사악하다고 해도 이름 자체가 백마법으로 바뀌는게 일반적인 세상의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죽여 힘을 얻는다고 해도 그 힘이 정도 이상이라면, 오히려 권력자가 더 원할거고, 그럼 여론조작에 의해 악이 선이 되는 일은 현실에서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주도하에 사형수를 제물로 삼아 국방을 강화한다는 명분을 쓴다든지, 다른 악의 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방어적 목적이라고 하고, 권력자의 수명을 늘린다던지등등이요. 개나소나 흑마법사인 세상을 창조하려는게 아니라면, 흑마법에 제한을 두는게 무리 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소마법이 흑마법으로 설정되는 고전 판타지가 있기도 하지만, 따로 존재하는 설정도 있습니다. 따로 설정된 흑마법일 경우 흑마법의 위력은 막강한게 아니라 치명적인 걸로 표현되죠. 저주, 현혹, 독 같은 강력한 위력은 없고 대신 막기 힘든 치명적인 공격이 흑마법으로 설정된 경우도 많습니다. 꼭 흑마법이 가장 위력적인게 보편적인 설정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2.04.28 09:36
    No. 18

    사류무사님이 말씀하신 어떤곳은 아마 검마왕 이겠죠?
    세계의 왕 에선 흑마법사가 몇 나오진 않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악역은 본래 많은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세계의 왕은 4권까지 나왔죠. 제가 이런 주제를 꺼낸건 세계의 왕뿐만 아니라 강승환님 작품에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제 느낌을 그대로 적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호U말학
    작성일
    12.05.12 16:49
    No. 19

    강승환씨의 작품들을 읽으며 생각한 건데
    마법에 대한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백마법사, 흑마법사들이 처음부터 어둠의 마나 백의 마나를 모아
    성장는게 아니고 마법의 위력 혹은 색다른 마법을 위해
    매개나 대가를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예는 파이어볼의 성공률을 높이기위해 석탄을 매개로쓴는 것이지요(재생에서 나온 설정입니다-물론 석탄없이도 파이어볼 마법을 쓸수 있습니다,성공률이나 위력이 달라진뿐이죠)
    그런데 몇몇 마법사들이 "대가나 매개로 인간의 음차원의마나를 이용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해서 연구하는데 바로 이들이 흑마법사라고 지탄받는 이들입니다. 일반적인 마법사들도 흑마법을 알고 있습니다.
    흑마법사들도 일반적인 마법을 쓸 수 있지요.
    하지만이들의 차이는 "대가로 치루는 것이 비인외도의 짓거리인가?"에서 결정납니다. 세계의왕에 나오는 클라우닝이라는 마법사가 치룬 대가는
    수백수십의 인간이죠 그렇다면 그위력은 한두서클은 그냥 무시할 정도일 겁니다. 계다가 클라우닝 그차체로도 평균 이상 혹은 대마법사일 것이고요. 그렇다면 그의 강함도 이해가됩니다. 물론 흑마법이 인간들의 음차원의 마나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시술자 역시도 나중에 고통받을 운명입니다. 산사람의 내장을 뽑아 수인을 맺어 대마법을 사용하던 흑마법사가 한줌 혈수로 녹아버린다는 가, 네크로멘서의 왕을 불러낸 흑마법사가 후생에서 그동안 죽인 이들의 친지로 태어나 대가를 받게되는 것이지요 결국 흑마법은 말린이 스팀팩쓰는 겁니다. 클라우닝은 매딕 지원을 잘받고 있는 슈퍼마린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이딘
    작성일
    12.05.14 17:05
    No. 20

    흑마법이 백마법 보다 강한게 마음에 안든다는 이야기 인거 같은데
    전통적인 끝판왕은 마왕, 용,그리고 사악한 흑마법사죠.
    끝판왕 클래스가 좀 쎄다고 까는 건 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아성
    작성일
    12.06.11 13:32
    No. 21

    지금 클라우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는데 이게 무슨 소리신지... 그가 그냥저냥한 흑마법사가 아니란 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아닌가요? 막말로 적이 흑마법사가 아니라 슈퍼킹왕짱소드마스터였어도 연합군 처바른다는 설정에는 아무 무리가 없어보입니다만... 흑마법이 강한 것도 사실이지만 흑마법사보다는 그 클라우닝이라는 작자가 강한거죠. 작성자 분의 글은 좀 빗나간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1219 판타지 대공 카엘을 읽고...(미리니즘 포함) +6 Lv.57 가네스 12.06.12 5,246 6 / 0
1218 판타지 대공일지. 일본소설은 갔다써도 되나. +39 Lv.1 앗시리아 12.06.12 25,213 59 / 1
1217 판타지 리게인을 보았습니다. +6 Lv.45 와우최고 12.06.11 7,544 4 / 0
1216 판타지 아르테온을 보았습니다. +23 Lv.1 [탈퇴계정] 12.06.10 8,970 7 / 7
1215 판타지 세븐소드마스터 +4 Lv.1 [탈퇴계정] 12.06.04 3,946 4 / 0
1214 판타지 싸이어(미리니름 많음) +34 Personacon 초정리편지 12.06.02 5,007 22 / 17
1213 판타지 세븐소드마스터 초반이 아깝다 +8 Lv.1 [탈퇴계정] 12.06.01 3,504 6 / 1
1212 판타지 마법공학자를 보고... 너무나도 먼 아카데미 +10 Lv.7 la***** 12.05.31 4,260 11 / 2
1211 판타지 60억분의1 +19 Lv.1 [탈퇴계정] 12.05.31 3,743 8 / 0
1210 판타지 새크리파이스 볼만하지만 식상하다 +6 Lv.1 [탈퇴계정] 12.05.31 2,507 3 / 2
1209 판타지 엘수난기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인데... +1 Lv.1 [탈퇴계정] 12.05.30 4,348 1 / 0
1208 판타지 라이던킹...기연이 아까운 주인공 +37 Lv.93 에르나힘 12.05.28 8,202 18 / 0
1207 판타지 나는 왕이로소이다. +9 Lv.71 Huginn 12.05.27 3,516 9 / 4
1206 판타지 마법공학자, 짜증의 극을 달리는 소설 +37 Lv.92 무득 12.05.24 6,849 34 / 1
1205 판타지 그래도 7권까진 읽어볼수있었습니다. +10 Lv.65 오그레 12.05.23 4,118 7 / 3
1204 판타지 라이던킹 [미름] +14 Lv.40 앰블램 12.05.23 4,797 7 / 1
1203 판타지 검황전설 대량학살 지뢰.(절대지뢰가 탄생됨) 장문 +32 Lv.19 루에아이스 12.05.21 5,685 26 / 3
1202 판타지 마탑의 영주 +1 Lv.63 하렌티 12.05.19 2,629 0 / 0
1201 판타지 권왕전생 비평가 및 미리알림 +27 Lv.5 토론자 12.05.13 6,236 7 / 19
1200 판타지 블레이드 헌터 10권 완결 +8 Lv.83 바이한 12.05.10 5,491 6 / 5
1199 판타지 악당의 영지 감상 +24 Lv.15 네레스티아 12.05.08 6,208 19 / 8
1198 판타지 이든 5권 +35 Lv.31 스카이림 12.05.06 4,424 24 / 6
1197 판타지 권왕전생 초반부를 읽으며 +2 Lv.1 복다리1 12.05.06 3,126 6 / 35
1196 판타지 [미리니름] 권왕전생 10권. 뭔가 작위적인 냄새가... +26 Lv.9 슈자 12.05.03 4,081 10 / 8
1195 판타지 홍염의 성좌 +8 Lv.5 Brock 12.05.03 6,153 6 / 1
1194 판타지 귀환병 이야기 - 이수영 작가님 스포있읍니다. +22 Lv.36 만월이 12.05.03 6,757 10 / 6
1193 판타지 세계의 왕을 읽다 +37 Lv.1 내돈내놔라 12.05.02 4,603 3 / 19
1192 판타지 나는 왕이로소이다 - 가장 꼴불견인 인물 +27 Lv.3 Press 12.05.01 5,207 18 / 24
» 판타지 세계의 왕 외 강승환님 작품들을 읽다 생가하면.... +21 Lv.81 암혼 12.04.24 4,302 9 / 16
1190 판타지 [[비평]]마법의혁명 3권을 보고... +23 Lv.99 PaLcon 12.04.17 3,592 28 /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