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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3 Press
작성
12.05.01 14:16
조회
5,206

작가명 : 최영진

작품명 : 나는 왕이로소이다

출판사 : 파피루스

2권 째를 읽는 중입니다.

필력도 괜찮고, 다 괜찮은데 딱 하나 때문에, 던져버렸습니다.

글라보트 황제, 레틴제국의 황제

얘 때문에 책보다가 던져버렸습니다.

현실은 물론이고 각종 책, 영화, 드라마를 통틀어서 내가 이보다 싫어하는 인물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자기가 여자에 눈이 팔려서 하나 있던 아들을 미치게 만들더니

결국은 죽여버리고, 여자 하나때문에 신하를 100명도 안남게 죽이더니

약소국의 내전에 개입해서 무력으로 강경 진압할려고 하고

그 여자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 나라 국경에 군사를 배치해서

무력으로 협박하고, 그러면서 식탁에서 정찬을 먹으려고 할 때

"체크메이트"라면서 썩소를 날리고

아 짜증나서 미칠라합니다.

주인공이 '그 여자의 아들' 즉 글라보트 황제의 아들인데

읽고있으면 저 개같은 황제새끼랑 저 황제가 다스리는 레틴이

잘될 것 같아서 참다참다 못하고 던져버렸습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1 14:30
    No. 1

    이상하네요. 제가 읽은 책이랑 다른 책인가..
    하나 있다고 생각한 아들은 어머니(친어머니는 아니지만 황제의 후궁인데, 어머니뻘이죠) 강간하려는 패륜아였고, 신하들 죽은 것도 황비가 황제가 친애하는 후궁을 죽이려고 별 짓 다하고, 후궁이 낳은 애(주인공)까지 죽이려고 한 걸 도와서 그런 거 아닌가요; 조선시대 때도 이런 왕비랑 신하 있었으면 바로 쫓겨납니다. 왕족 능멸죈데요.
    그리고 약소국 내전에 개입한 거랑 무력으로 협박한 것도 죽은 줄 알았던 아들(주인공)을 구하려고 한 거구요. 사랑하는 여인의 아이인데다가, 죽은 줄 알았던 아이고 또 어찌되었든 유일한 황위 계승자인데 당연히 살리러 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Press
    작성일
    12.05.01 14:46
    No. 2

    1. 아들인 그 후궁(시녀였을때)한테 결혼하겠다는 약조를 했습니다.
    -아들의 약조는 황비는 받아줬습니다.
    2. 그 후궁 황제랑 결혼
    - 아들은 미쳤습니다.
    3. 후궁은 그 아들한테 뭐라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4. 황제는 성황이라 불리며 신하들이 하는짓 몰랐고
    알게되니 모두 싹죽였습니다.
    5. 지가 여자하나에 눈이 멀어서 모든 신하를 다죽였습니다.
    왜 신하들이 그리할 수 밖에 없었는지는 황제가 그 황비를 단속을 안했기 때문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Press
    작성일
    12.05.01 15:09
    No. 3

    6. 대책없이 독자인 이들을 죽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Press
    작성일
    12.05.01 15:11
    No. 4

    그러니까 제 말은
    자신이 제대로 관리안하고 자신이 여자에 눈멀어서 생긴일에 대해서
    자신은 그 여자에 대해 슬퍼하기만 하고 자신에 대한 자책없이
    뒷일은 생각치 않고 모든 신하와 그 아들을 죽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다깨신
    작성일
    12.05.01 16:01
    No. 5

    다시한번 정독을 해보시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2.05.01 16:09
    No. 6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01 16:22
    No. 7

    이게 비평인가요?

    그냥 등장인물이 싫다는 불평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1 17:39
    No. 8

    이상하네요.. 본 지 좀 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시녀였을 때 결혼 해주겠다는 건 어린애의 철없는 장난 처럼 여겨서 그런 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막말로 황세자가 결혼하자고 하는데 시녀 입장에서 싫어요 이러나요;;
    글 쓰신 걸 보면 모든 잘못을 황제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으신 듯 한데 황제가 멍청한 짓거리 했다고 해서 저지른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신하들이 죽는 이유는 설정 상으로 오류는 없어보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일임
    작성일
    12.05.01 18:21
    No. 9

    저도 비슷하게 읽으면서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글쓴이분께서 지적했듯이 글라보트 황제라는 인물이 이해되지 않는달까요.
    그렇게 능력있고 훌륭한 황제께서;;; 자기신하들 단속도 하나 제대로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그지경이 될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 제국의 최강의 권력을 가지고 마음만 먹으면 작품에서 보았듯이 한방에 대신들 100여명만 남겨두고 다쓸수 있는 황제가...? 이부분에서 저는 심각한 개연성 오류라고 생각해서 눈쌀을 찌푸렸지만 그래도 볼만한 책이였기 때문에 몇일 전에 3권까지 읽었네요.

    그리고 감정적으로는 1황자 심정이 상당히 가슴속에 다가와서 황제와 후궁이였던 여자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들어 1권도중에 하차할뻔도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01 18:57
    No. 10

    윗분 말씀에 동의하고요 글쓰시분은 3권보면 더 화딱지 나실듯요...더한 인물이 등장하네요 하하하 저런 인물이 왜 황자납치사건때 적극적으로 안 나선건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2.05.01 19:03
    No. 11

    Press님이 마지막에 다신 덧글인
    '①자신이 제대로 관리안하고 자신이 여자에 눈멀어서 생긴일에 대해서
    ③자신은 그 여자에 대해 슬퍼하기만 하고 자신에 대한 자책없이
    ③뒷일은 생각치 않고 모든 신하와 그 아들을 죽임.' 만 따지자면

    ①황제가 후궁을 관리한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24시간 감시를 붙일까요? 불편한 점이 있다면 후궁 직접 와서 하소연 해줄거라 생각하고
    간섭을 안하고 자유를 준거 같은데...솔직히 후궁을 그렇게 막대할줄 누가 생각 하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2.05.01 19:03
    No. 12

    ②자책 없이 슬퍼만 하신다고 하셧는데
    제가 본 점으로는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글의 표현을 보고 자책한다는 그러한 느낌을 저는 볼수 있었어요.
    솔직히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면 죽어서 슬프다란 생각만 하겠어요?
    마음속으로라도 '나는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있었구려.' 라는 생각쯤은 했을꺼 같은데....물론 직접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③뒷일은 생각안하고 질렀다고 쓰셧는데 황제는 아무생각 없이 걍 지르지 않았던데요? 하나하나 다 쓰기에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100% 감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쓸어버리진 않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2.05.01 22:09
    No. 13

    히틀러같은 완전무결미친권력 아니고서야 패륜저지르면 어떤 쩌는 정복황제 정복왕 대빵이라도 자연스레 물갈이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05.01 23:51
    No. 14

    3권 읽다가 벨붕을 느끼고 멘붕이 왔네요.. 4권은 안볼듯. 하지만 전형적인 양판도 아니고 소재도 그렇고 글도 잘쓰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05.02 06:40
    No. 15

    저도 그 황제의 광기에서 접었습니다. 권력의 집중이 그 정도 되는 황제가 그 흔한 정보단체 하나 안굴렸답니까? 그리고 어떻게 보면 권력의 전횡이 그 따위인데. 반란도 없이 유지된것도 어이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12.05.02 09:47
    No. 16

    정보의 중요성을 알게되서 정식으로 정보부서 만든건 정말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없다고해도 이상할 건 없습니다.
    저 상황을 억지로 끼워 마춘다면 절대권력(선생님)이 반 애들 중 왕따(후궁)이 있는 걸 모를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비평글 쓰신분은 "진짜 글을 읽으셨나?"라는 의문을 들게 하네요.
    1.황제의 아버지가 시녀출신 황비는 안된다라고 해서 현 황제(아들보다 먼저 사랑함)가 일하기 쉬운자리라고 판단해서 황태자 유모로 보냄
    2. 황태자가 꼬맹이일때 유모(후궁)한테 나중에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함.유모(후궁)은 그냥 꼬맹이가 좋아한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알겠다고 함.
    3. 황태자는 원래 황제의 여자였지만 황제가 뺏어갔다고 생각함. 결국 황태자는 후궁을 강간하려고 침실로 쳐들어감.
    4. 후궁은 자살을 선택. 황제도착. 빡돔. 황태자 죽임.
    5. 시녀들이 황후의 만행, 거기에 동조한 신하들 이름 댐.제2황자 생존 사실 알림
    6. 황제를 농락했으니 다 죽임.(책의 내용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최소한의 국정운영 할 신하는 남겨 둠.그리고 어차피 각 부서의 우두머리만 죽였기 때문에 하부조직은 살아있는 상태라 문제 될 것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12.05.02 10:00
    No. 17

    7. 빡돌아서 앞뒤 안재고 황태자 죽였지만 운 좋게 제2황자의 생존 사실을 암. 당연히 찾으러 감-제국의 황자가 없다는 건 심각한 권력 누수와 제국의 분열을 초래하기 때문에 제2황자 찾는 건 국가의 존망이 걸린 엄청난 일이 돼버렸음
    8. 동원 할 수있는 모든걸 다 동원함. 몰래 찾으러 갔으나 제2황자는 이미 적대적 라이벌 국으로 떠남. 황제 계략 짬. 내전 중인 나라에 무력 투사(원래 목적은 라이벌국 협박하기 위해서 미리 병력을 기동시킨 것임)
    9. 라이벌 국에 전병력 동원하겠다고 협박 & 외교로 단판
    10. 자기 생각대로 라이벌국 엿 먹였다고 생각해서 체크메이트라고 외침

    ?????????????????????????? 뭐가 문제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12.05.02 10:14
    No. 18

    그리고 본문쓰신분이 댓글 다신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자책하는 부분 분명히 있었는데 책을 보신게 맞는지 의아하네요.

    모든 신하 죽인게 아니라 황제파(대표적으로 국방과 재정을 맡은 대신은 황비와 상관없기 때문에 살려둠)와 중립파는 삽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듯이 어차피 부서장만 죽였기 때문에 그 부서에서 다시 장 뽑아서 위로 올리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항상 이성적일 수만 있다면 살인사건은 훨씬 적게 일어나겠죠. 앞뒤 생각안하고 흥분해서 충동적으로 살인하는게 살인사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사람은 그렇게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책 다시 읽으세요. 이거 뭐.....같은 책을 읽었는지조차 의심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찐기
    작성일
    12.05.02 10:31
    No. 19

    정독을 다시 해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5.02 14:03
    No. 20

    황비 정보를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제국의 황제 그렇게 권력집중이 다 되어있는데. 누가 감히 자신의 여자를 건드리라고 생각했겠음?(그래서 뒤통수 제대로 맏고 빡쳐서 다 쳐죽이죠)

    당연히 반란이 일어날수가 없죠. 이나라가 종교적인 국가인데. 황태자 될라면 신물 선택받아야된다잖아요? 근데 못 받죠. 그래서 자꾸 선택받을라고 시간끌고. 만약 싹다무시하고 다 황제 ㅇㅇ. 이러면 그나라 멸망테크타는거고.

    1황자 지지하는놈들도 황제반기보다는어차피 자식 1명밖에 없는데 그놈한테 붇어서 아부좀하고 샤바샤바좀해주면서 권력좀 얻을라는데 도대체무슨내용을 읽으셨길래 반란 안일어났다고 의심하시는지?

    혹시 이 비평글읽으시고 포기하신분들 읽기를 권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12.05.02 14:29
    No. 21

    제가 읽은 기억이 맞다면...
    1왕자는 신물을 잡지 못해서 몇번이나 태자책봉을 연기한걸로
    기억합니다만...

    애초에 황제가 되기엔 어려운 왕자였죠...
    신물을 잡아서 정식으로 태자가 된 왕자였다면..
    황제가 그리 쉽게 죽이진 않았을 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2.05.02 18:02
    No. 22

    케로스님 좋은 설명 감사하긴 한데요...
    스포가 좀...이 아니라 약간 많이 들은거 같네요......
    아니 걍 그렇다고요...시비거는건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건방진신사
    작성일
    12.05.02 18:40
    No. 23

    이 비평이야말로 많이 꼴불견이네요.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가 본 책이랑 Press님이 보신 책이 다른 책인가요. 하나있는 아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이자, 친애하는 후궁(친모는 아니지만 황제의 후궁이니 어머니뻘)에게 흑심을 품고 욕보이려 했습니다. 이건 엄연히 패륜이며, 그런 패륜아를 죽인 것이 무엇이 잘못됬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또한 황비는 후궁을 죽이려 온갖 괴롭힘과 인간으로선 해선 안될 가학적인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선과 악이 뚜렷하게 나타나있는데 악을 두둔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황후의 만행과 패악에 동조 또는 방관한 신하를 죽일 이유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이제까지 죽은 줄 알았던 자신과 사랑하는 여인의 아들이자 유일한 후계자를 데려오려 하는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어떤 대가를 치뤄서라도 데리고 올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제국의 대가 끊기게 생겼고, 설혹 적국에서 아들의 존재를 눈치채기라도 한다면, 우선적으로 볼모로 잡을 생각을 하겠죠. 그런 면에서 보자면 무조건 데려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휠옵1.1
    작성일
    12.05.03 02:05
    No. 24

    전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5.03 08:59
    No. 25

    글리보트 황제 싫어하는 분도 있을만하긴 하죠. 근데 press 님 반응 보니 왕이로소이다 팬으로서 기분 좋네요. 뭐, 중심인물이 아니곤 솔직히 존재감이 별로라지만 중심인물이라도 저정도로 캐릭터가 확고하다는 거잖아요?
    2권에 보면 자책하는 장면 분명히 나옵니다. 루이와 식탁에서 대화하다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5.05 15:54
    No. 26

    저도 황제가 역겨워서 못 보겠더군요. 이기의 극치... 황제를 용인 못 한다면 편하게 볼 수 없는 소설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치자꽃
    작성일
    12.05.05 20:32
    No. 27

    저도 동감.. 이기의 극치, 지극히 자기 중심적 인물이더군요. 더해서 초반 개연성 붕괴. 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글이긴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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