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3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올리기는 무리입니다.
3월시한까지는 하나의 얘기로만 갈겁니다.
3월이 오면 다른 2가지 이야기도 계속될겁니다.
하지만 사정이 나아지면 1주일도 가기 전에 3가지를 하루에는 힘들고 어떻게든 동시에 올릴겁니다.
아울러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신분들께 글로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됨에 조금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모두 ‘즐인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즐인생’이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아시죠.
흥청망청이 아닙니다.*..*
CARPE DIEM!
이 것을 말함입니다.^0^/
약선(若善)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