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전에 연재되었던 작품은 아닌데 희한하게도
상당히 재밌게 읽었다는 것 이외에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일단 내용은 아마도 엽사가 나와 어떤 뱀을
사냥하는 정도까지 연재되었던 작품인데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보아도 감감하네요. 매우 부족한 단서라도 혹여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시
출판이 되었는지, 출판이 되었다면 몇 권까지 나왔는지
도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 오래전에 연재되었던 작품은 아닌데 희한하게도
상당히 재밌게 읽었다는 것 이외에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일단 내용은 아마도 엽사가 나와 어떤 뱀을
사냥하는 정도까지 연재되었던 작품인데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보아도 감감하네요. 매우 부족한 단서라도 혹여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시
출판이 되었는지, 출판이 되었다면 몇 권까지 나왔는지
도 부탁드립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