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제가 처음 접한 무협지를 찾습니다.
당시 한문으로 된 제목이여서 제목은 원래 몰르고요.
주인공 이름은 남궁사랑 이었습니다.
책의 처음은 주인공이 어떤 객잔? 기루? 그런곳으로 자기 하수인을 찾으러? 복수하러? 찾아옵니다. 거기서 어떤 여자가 기루 주인이구요. 어떤 노인이 여자 아랫사람입니다. 그래서 노인하고 싸우게 됩니다.
그다음은 잘 기억이 안나고요.
쭉 가다가 주인공이랑 아까 기루 주인이었던 여자랑 같이 어떤 절벽에 떨어집니다. 근데 거기에 어떤 괴물이 살고 있는걸 죽이고 먹게 되서 둘이 좀 고수가 됩니다.
내용은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에요. 제목 아시는분 찾습니다.
그리고.. 또 한권 찾습니다
그 책의 주인공의 이름은 동방천성 입니다.
어떤 이유로 인해서 설산에서 어린 나이부터 살게 되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화를 당하고 그 설산으로 도망? 와서 같이 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애가 자기 복수심 때문에 무언가를 가지고 강호로 나가게 되고 그러므로써 주인공은 무공을 완섷아지 못하게 강호로 나가게 됩니다.
이 책도 10년전에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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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책의 제목을 아시는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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